경쟁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를 감동시킬 수 없다.
나는 내가 베푼 친절에 대해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체크해보는 버릇이 있다.
경험상 1배로는 모자란다.
친절이 1.2배 정도가 되면 상대방도 어느 정도 느끼고,
1.5배를 넘기면 감동한다.
- 김성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
서비스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업종을 불문하고 최고의 서비스와
우리 서비스를 비교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받아본 최고급 호텔 서비스를
할인점에서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받아야 고객은 비로소 충성고객이 되고,
우리의 홍보맨이 되어줍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