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변화를 만들자고 부른다.
지금 이 순간부터 그러한 삶을 시작해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첫 걸음이라도 결코 작은 내딛음이
아니다. 한낱 쓰레기라도 줍자.
이웃의 노인들을 찾아 뵙자.
학교 아니면 노숙자 임시보호소에
자원봉사자로 나서자.
감동을 주는 일에 헌신하자.
- 빌 스트릭랜드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 첫 걸음이 변화의 갈림길입니다.
행복과 불행이 첫 걸음에서 갈립니다.
처음에는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그 첫 걸음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나'만이 아닌
'남'을 위해 아주 작은 일을 시작하는 것,
그것이 꿈너머꿈의 첫 걸음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