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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손발을 묶어 놓은 것과 똑같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란 이전 보다 훨씬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 헨리 포드


‘우리는 살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일을 수행하다 보면 그 일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실패를 생각하는 순간 자신 스스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듭니다.
항상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그 순간 내 자신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을 겁니다.’
(데이빗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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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3:44 2009/08/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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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질은 동사죠. 나는 명사보다 동사에 맞춰져 있어요.
고백하기, 회개하기, 반응하기, 성장하기, 도약하기, 변화하기,
씨 뿌리기,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의 동사죠.
그런데 인간에겐 은총이 가득하고 생명력 넘치는 동사를
죽은 명사나 썩은 냄새가 나는 원칙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어요.

- 윌리엄 폴 영, ‘오두막’에서


죽은 명사가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동사로 사는 사람들은 성장합니다.
또한 동사의 삶을 사는 사람이 넘치는 사회는 언제나 성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것이나 희망하는 것,
바라는 것이나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실질적으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말해줍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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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3:43 2009/08/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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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유형별 대처법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상사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문제는 웬만큼 괜찮은 상사들인데도 관계가 나쁜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우리는 상사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잘 모르고 오해한다. 상사는 연구의 대상이다. 취업 포털 커리어의 조사에 따르면 상사는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상사가 이 유형 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고 이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지 생각해보자.



상사 유형별 대처법

1. 완벽주의형 상사, 일명 시어머니형 상사
부하직원의 과오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업무 진행 과정도 꼼꼼하게 챙기고 항상 시시비비를 가린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상사는 대부분 능력이 있다. 이런 상사를 만나는 건 힘들지만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좋은 케이스다.

=> 상사가 싫어하는 행동에서 허점을 보이지 마라. 상사가 출퇴근 시간에 엄격하고 보고서 오타를 싫어한다면 맞춰라. 인내하고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라.


2. 다혈질 상사, 일명 가스통 상사
일이 잘못되면 흥분부터 한다. 잘해주는 듯싶어도 갑자기 돌변하여 화를 내고 독설을 내뿜는다. 자신의 권위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상사는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다.

=> 이런 사람을 멀리할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 ‘충성심’을 보여 주고 참모역할을 해주어라. 가끔 호위병 역할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불이 붙으면 일단 피하는 게 현명하다. 잘못하다간 그 동안의 충성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3. 소심한 상사, 일명 A형 상사
이런 유형의 상사는 늘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하기 보다는 안전을 지향한다. 일을 제대로 하기 보다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일이 잘못되면 부하직원을 탓하다 보니 부하직원들이 맥이 빠지기 일쑤다. 물론 장점도 있다. 이런 상사는 신중하고 마음이 따뜻하다.
=> 이런 상사는 총대를 멜 의사가 전혀 없으므로 자신이 주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수 밖에 없다. 분명한 의견을 확실하게 개진하라. 사소한 업무도 문서 보고를 하라. 당신이 확실하게 일을 추진한다면 상사의 신망을 받을 수 있다.


4. 변덕쟁이 상사, 일명 스트레스 선두주자
상황에 따라서 기분이 돌변한다. 자신이 기분이 좋을 때는 왁자지껄 떠들다가도 기분이 다운되면 인사를 해도 쳐다 보지도 않다가 나중에 왜 인사 안 했냐고 따지는 식이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난감한 스타일이고 약간 소아병적인 면도 보인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상사다.

=> 일단 상사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덤비지 마라. 기분이 좋을 때는 칭찬해 주어라. 이런 상사는 어린아이와 같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5. 일중독 상사, 일명 감성제로 상사
오로지 일만 중요하게 여긴다. 부하직원의 스트레스는 안중에도 없다. 대부분 감성이 메마른 스타일이다. 퇴근 무렵에 일을 지시해서 선약을 취소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사 밑에 오래 있으면 인간관계가 부실해질 가능성이 높다.
=> 상사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라. 야근의 불필요성을 논하지 말고 당장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을 일을 구분해서 설명하라. 성과지향적으로 일을 추진해서 야근의 비효율성을 우회적으로 깨닫게 하라.



상사가 나를 열광하게 하라

상사도 인간이다.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지원을 얻어내는 것이 상향 리더십의 핵심이다. 상사의 지원을 얻지 못한 부하는 재능과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없다. 기회를 얻지 못하면 직장이란 노동력에 대한 품삯을 지불하는 곳 이상이 될 수 없다. 상사가 나에게 열광하게 하라. 헌신하되 공을 돌리고 리드하되 지배하지 마라. 결정적 장면을 연출하는 빛나는 조연이 되어라.



* 이 글은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의 신간 ‘The Boss-쿨한 동행’에서 도움을 받았음을 알립니다. 직장인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기에 일독을 권합니다.



-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원 오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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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5:40 2009/07/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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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없고 비전이 없는 남자는 쓸모없다고 생각해왔지만,
만일 자신의 꿈과 비전을 조금이라도 실현하기 위해
자기 행동을 바꾸는 실제적인 노력이 없다면
그 역시 쓸모없는 인물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꿈꾸지만 대부분은 실패합니다.
방법을 몰라서 실패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비전과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심하면 그대로 달려가는 사람과 온갖 핑계거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
실행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승자와 패자를 분리하는 단 한가지는, 승자는 실행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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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04:47 2009/07/2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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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하찮은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존 워너메이커


랄프 왈도 에머슨은 ‘무엇이 성공인가?’에서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말합니다.

비누가 세탁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드러내는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남긴 것들과 내가 변화시킨 것들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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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09:19 2009/07/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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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투자가는 훌륭한 학생이다. 이건 아주 단순한 진리다.
나는 매일 몇 시간을 들여,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비즈니스 위크,
포춘, 뉴욕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등 경제신문을 읽는다.
또 책과 잡지도 많이 읽는다.
당신의 다음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올지 결코 알 수 없다.
당신이 종사하는 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적, 국가적, 전 세계적 뉴스들을 모두 꿰뚫고 있어야 한다.
당신이 무엇을 보거나 읽든, 매일같이 공부하라.
항상 마음을 열어 놓고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부동산계의 제왕이라 일컬어지는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데는 교육열이라는 원동력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교육열이 자녀 교육, 대학시절까지의 학습에 그치고 있습니다.
'고 3처럼 공부하는 직장인'이 다수가 되어야
우리는 또 한번의 도약을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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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09:19 2009/07/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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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면
난 앞뒤 가리지 않고 그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할 것이다.
인재를 얻을 수만 있다면 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염치를 무릅쓰고
아부하는 일조차 마다하지 않겠다.

- 나폴레옹


삼고초려를 통해 제갈공명을 얻지 못했다면 유비가 3국의 하나를 이룰 수 있었을까요?
대업(大業)을 이루는데 최우선적인 일은 핵심인재를 확보하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시간과 비용 때문에, 혹은 자존심과 급한 일 때문에
인재확보에 제대로 투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재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는 명제는 동서고금, 정치와 경영을 막론하고
항상 진리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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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9:25 2009/07/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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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 시점이다.

- 존 템플턴


월 스트리트의 전설로 불리는 존 템플턴은
“투자자들이 낙담하여 주식을 팔 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살 때 매도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식시장을 떠나 모든 인생사와 기업경영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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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9:31 2009/07/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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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이 있는 사람은 말은 적으며 행동은 많이 한다.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자기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다.
몽상가는 외부 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 존 맥스웰


말보다는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
우호적 환경이 아니라 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 사람,
가는 길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전진하는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전구도, 비행기도, 컴퓨터도 만들었습니다.
나는 비전을 가진 사람인가? 몽상가인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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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09:26 2009/07/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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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에베레스트 산을 올라갔냐고요?
뭐 간단합니다.
한 발, 한 발, 걸어서 올라갔지요.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이룰 때까지 합니다.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달리합니다.
방법을 달리해도 안될 때는 그 원인을 분석합니다.
분석해도 안될 때는 연구합니다.
이쯤되면 운명이 손을 들어주기 시작합니다.

-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에드먼드 힐러리경


기우제를 하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인디언 이야기 잘 아시죠?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라는...
다른 사람들이 파다만 금광을 1미터 더 파내려갔더니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도 잘 아실겁니다.
큰 꿈을 꾸고,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안되더라도 한 걸음 더 나아가고, 또 한걸음 더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런 조그만 노력이 모여 나의 운명을 바꿀만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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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20 10:31 2009/07/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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