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fic (구체적일 것) : 정확히 무엇을 달성하려는가?
Measurable (측정할 수 있을 것) : 목표 달성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Achievable (달성할 수 있을 것) : 직원들이 해낼 수 있는 일인가?
Realistic (현실성) : 해당 상황에서 가능한 일인가?
Time-based (시기) : 언제쯤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우리는 늘 목표를 설정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Hope is not a Strategy라는 말도 있습니다.
SMART한 목표 설정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책상앞에 적어 놓을 만한 글귀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대중 앞에서 하는 고백', 또는
'세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 단계 격을 높여 표현하고 있다.
- 전미옥의《I am Brand》중에서 -
* 오프라 윈프리.
흑인 사생아였던 그녀, 그러나 이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방송인이 되었고, 그녀의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미국사회가 내포한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아끼고 키워내어 '보통명사'로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배워야 할
좋은 일면이기도 합니다.
다우 케미칼 초기 시절, 한 사람이
창립자 허버트 다우를 찾아와서 일자리를 청했다.
그가 자신의 능력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일을 하면서
한번도 실수를 범한 적이 없었다고 하자.
“우리 회사는 3,000명의 직원들이 있소.
평균적으로 그들은 매일 3,000번의 실수를 한다오.
나는 완벽한 사람을 고용해서
그들을 모욕할 생각이 없소”라고 말하면서 돌려 보냈다.
유독 실수에 대해서 우리나라와
서양 사람들간에 인식의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도 실수에 대한 관용,
실수를 통한 학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그럴때만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는 문화배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수많은 규칙과 방침을 쌓아 놓고 있다.
규칙을 실제로 줄이는 회사는 거의 없다.
노드스트롬 백화점은 회사 방침을 수없이 쌓아 놓거나
직원들에 대한 수많은 방침을 불필요하게 양산하는 것에
분명한 혐오감을 갖고 있다.
노드스트롬 핸드북에는 단 하나의 규칙만 기록되어 있다.
제 1규칙 : 모든 상황에서 스스로의 판단을 활용하라.
더 이상 다른 규칙은 없다.
규정이 분명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제한한다면
과감하게 폐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경영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존재는 영원한 순금인 것이다.
인생 또한 그렇지 않겠는가.
- 김종록의《내 안의 우주목》중에서 -
* '한 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참 멋지고 좋은 말입니다. 순금이 그렇듯이
한 번 다짐한 언약, 한 번 맺은 사랑도 영원합니다.
사람은 떠나고 세월이 가도 약속은 불변이며,
사랑은 불멸합니다. 당신과 나의 기억속에,
우리의 영원한 전설 속에...
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쿤(Thomas Khun)이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1962)에서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패러다임'은 '사례·예제·실례'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語)에서 유래한 것으로, 언어학에서 빌려온 개념이다. 즉 으뜸꼴·표준꼴을 뜻하는데, 이는 하나의 기본 동사에서 활용(活用)에 따라 파생형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의미에서 쿤은 패러다임을 한 시대를 지배하는 과학적 인식·이론·관습·사고·관념·가치관 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틀 또는 개념의 집합체로 정의하였다.
쿤에 따르면, 과학사의 특정한 시기에는 언제나 개인이 아니라 전체 과학자 집단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모범적인 틀이 있는데, 이 모범적인 틀이 패러다임이다. 그러나 이 패러다임은 전혀 새롭게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자연과학 위에서 혁명적으로 생성되고 쇠퇴하며, 다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체된다.
쿤은 이러한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즉 하나의 패러다임이 나타나면, 이 패러다임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계속 연구·탐구 활동을 하는데, 이를 정상과학(normal science)이라고 한다. 이어 정상과학을 통해 일정한 성과가 누적되다 보면 기존의 패러다임은 차츰 부정되고, 경쟁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난다. 그러다 과학혁명이 일어나면서 한 시대를 지배하던 패러다임은 완전히 사라지고, 경쟁관계에 있던 패러다임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의 패러다임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고, 항상 생성·발전·쇠퇴·대체되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본래 패러다임은 자연과학에서 출발하였으나 자연과학뿐 아니라 각종 학문 분야로 파급되어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사회현상을 정의하는 개념으로까지 확대되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