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올림픽과 예술을 혼동하고 있어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밀어붙이고, 일등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다름이 중요하지 누가 더 나은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미로와 피카소는 그림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가 더 잘하는 게 아니지요.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 것입니다.
- 백남준
이 세상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모두는 이미 남과 다른 독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 다 귀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남과 다른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
그 길에서는 모두 다 일등이 됩니다.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요즈음은 가족과 뭔가를 함께하는 기회가 줄어들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식탁은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일이 무리라면
휴일 저녁식사 때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 그건 사치가 아닙니다.
너무도 중요한 삶의 한 부분입니다.
테이블클로스(식탁보) 하나가 가족들을 모이게 한다면
그보다 더한 것도 기꺼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구(食口)는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입니다.
함께 먹는 시간이 사랑, 감사, 격려, 소통,
관계회복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