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올림픽 수영장 자유수영

5월 4일. 회사 전체 휴가를 내서 쉬는 날이다.
1 팀은 올림픽 수영장에 1시까지 모여서 수영을 다같이 한판 하고 , 오후 4시에 한성희 사원 댁에서 삼겹살 파티가 예정이다.

나,진석,경진 세명은 1시까지 올림픽 수영장에 집결.
자유수영 티켓을 발급해서 수영장으로~
항상 잊어버리는 것은 내가 수건을 잘 안챵겨온다는 사실. 수건을 안가져와서 어떻하나 생각하기 전에 일단 입수를~

평일 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다.
1시에서 2시 타임을 일단 한번 했다.
경진군은 이미 올해 초부터 수영을 다녀서 4개월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진석군은 예전에 수영을 배웠단다. 뭐 이것저것 운동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잘 할거라 믿으며 수영 시작.
간단히 자유형과 평영으로. 진석군 발차기가 예전에 해본 솜씨다.
오랜만에 하는 것인데도 수심 2m 지점도 무난히 따라 온다.
경진군은 팔다리가 길어서인가 뭔가 시원하게 나가는 느낌이다.

한시간이 지나고, 2~3시 타임을 시작.
아주머니(할머니?) 들이 엄청 들어왔다.
단체로 준비체조를 하는 것을 보니, 강습 시작인가 보다.
그런데, 이 분들 중 자유수영을 하는 인원이 만만치 않아서 거의 수영하기가 힘들다.
그렇게 수영을 마쳤다.
뭔가 자세 교정이나 그런 것을 하려고 했는데, 자유수영을 이렇게 많이 오는 지 생각을 못해서.

옆의 수심 5m 다이빙 풀은 따로 돈을 내고 들어오면 할 수 있단다. 오리발 신고. ㅋㅋ
다음에는 다이빙 풀이닷~!!!

그렇게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북2문에 위치한 한성희씨 댁에서 삼겹살 파티를~
난 Nero Nigro, Yellow Tail 와인을 각 한 병씩 가지고 갔다.
옥탑에서 구워먹는 삼겹살이란 역시 좋다~ ㅋㅋ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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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05:51 2009/05/0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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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상인의 특징

성공한 상인과 그렇지 못한 상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상인은 어제보다 지혜롭고, 어제보다 너그러우며,
어제보다 사람을 잘 알고, 어제보다 잘 베풀며,
어제보다 여유롭다는 것이다.

- 청쿵그룹 리카싱 회장



어제와 다른 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음을 지적한 말입니다.
일신일신 우일신(日新 日新 又日新)의 지혜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변화의 폭과 깊이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식을 탐구하고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 합니다.
또한 편안한 환경에 있을 때에도
위급한 때의 일을 미리 예상하고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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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6:57 2009/05/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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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 사랑에 대한
또 하나의 명쾌한 해석입니다.
사람의 매력은 겉모습에 있지 않습니다.
그 겉모습조차도 수시로 변하는 게 인간입니다.
아름답게 변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색 바랜 누더기처럼
만신창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손을 내미는 것이
사랑이라는 뜻이지요. 버릴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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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6:56 2009/05/0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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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자유수영

5월 2일 부처님 오신 날.

슈슈와 12시 좀 넘어서 올림픽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드뎌 올림픽 수영장 입성. ㅋㅋㅋ

2시 좀 넘어서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 도착. 비가 오기 시작했다.

3번 출구에서 수영장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가는 시간이 좀 걸린다. 입장료는 1인당 6천원. 수영장 입구가 1층 에 있기때문에 공원ㅇ서 바로 들어갈 수 없고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입구에서 부터 그 크기가 기대됐다.

탈의실에서 샤워장으로 들어가니, 샤워장이 미로처럼 생겨서 좀 의아했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지? 암튼 샤워 후 수영복 입고 수영장으로~
남자 탈의실에서 나가면 바로 작은 경영풀이 있다. 마침 어린이들이 시합이 있었나보다. 그 날치같은 몸놀림으로 어찌나 발차기를 빨리하는지, ㅋㅋ
대수영장으로 가면 한쪽에 경영풀이 있고, 반대편에는 다이빙풀이 있는데 다이빙풀에선 인명구조 강습이 한창이고, 스킨스쿠버 강습도 재밌어 보였다. 아~ 꿈에 그리던 모습~ ㅋㅋㅋ
다음엔 꼭 스킨스쿠버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경영풀에 입수 시간 3시.
수영을 하기 전에 육안으로 보면 50m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수심은 시작점은 1m , 반대편 끝은 2m 이다. 그 깊이가 넘 맘에 든다.
수심 2m 에서 퀵턴을 하려니 뭔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나름 올팍수영장 고수님들을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설래였는데, 시간대가 그러서인지 고수님들은 찾을 수 가 없고.

걍 그런게 몇번 왔다갔다 하니 벌써 시간이 4시를 넘어서 이만 마무리 했다. 물론 사람도 많아서 그렇게 느긋하게 할수 없기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여긴 탈수기가 없더군. 좀 아쉬웠다.

마치고, 천호동에 친구들과 간만에 약속이 있어서 천호동 쭈꾸미 집으로 고고씽~

오랜만에 태진, 보라 제수씨, 정협,현민, 양슈슈 이렇게 소문난 쭈꾸미 집에서 약간 매운맛의 쭈꾸미를~ ㅋㅋㅋ

드뎌 올림픽 수영장에 왔으니, 앞으로 다른 수영장도 섭렵해야지.
계속 느끼는 거지만, 기본기를 다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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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6:35 2009/05/0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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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눈

보는 각도를 달리함으로써
그 사람이나 사물이 지닌 새로운 면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들이
시들하게 생각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라 할지라도
선입견에서 벗어나라. 맑고 따뜻한 열린 눈으로
바라본다면 시들한 관계의 뜰에 생기가 돌 것이다.
내 눈이 열리면 그 눈으로 보는 세상도
함께 열릴 것이다.


- 법정의《산방한담》중에서 -


* 잘못된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은
좋아야 할 관계를 파손시키고 끊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열린 마음과 열린 눈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고 깊은 연민을 가지게도 됩니다.
아주 싫던 사람과 그렇게도 밉던 사람조차도
마치 다른 사람을 보듯 사랑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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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01:46 2009/05/0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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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두 방향

길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나타납니다.
그 위에서 함께 길을 가는 사람을 선물로 받고,
다른 사람들의 표정과 삶의 방식을 보며 지금의
나를 성찰합니다. 길의 방향성은 '나'를 중심으로
바깥과 안으로 향합니다. 밖으로 난 길은
지도를 읽으며 걸어가면 됩니다. 그러나
안으로 향한 길은 오로지 '듣기'를
통해서 이루어지지요.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 '듣기'에도 두 방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안에서 나오는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어떤 소리든 귀를 막고 있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너무 떠들고 시끄러워도 듣지 못합니다.
귀를 열어야 들을 수 있고
조용해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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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07:26 2009/05/0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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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기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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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11:25 2009/04/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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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방식으로 BODY 부분에 스크립트나 태그를 붙여 넣으세요 ---------->

<input type=file name='file1' style='display: none;'>

<TABLE>
<TR>
<TD>
<input type='text' name='file2' id='file2'>
</TD>
<TD><img src='../find.gif' name='find' id='find' border='0' onclick='document.all.file1.click(); document.all.file2.value=document.all.file1.value'>
</TD>
</T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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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11:03 2009/04/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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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09:51 2009/04/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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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지휘관은 소대의 앞에서 전체로서 부하들을 보지만,
위대한 지휘관은 앞에서 44명의 부하들을 개별적으로 본다.
위대한 지도자는 누가 영감이 있고,
누가 생기가 있고, 누가 올바르게 행동하는지를 본다.

- 노르만 쉬바르츠코프 장군



리더는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책임과 더불어,
함께 일하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고,
그들과 일대일 미팅을 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되, 그들을 개별적으로 편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리더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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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09:47 2009/04/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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