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ous : 1 : ... 188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 : 196 : ... 640 : Next »

2009.08.15 광복절맞이 광장시장행

광복절을 맞아하야 걍 빈대떡이 먹고 싶어서? 광장시장으로 고고씽!!!



드뎌 도착이다. 넓은 입구.



종로5가 사거리 입구에서 걸어들어가면 여러 가게 들있다. 그중 내가 관심이 가는 곳은 생선가게? ㅋㅋ




드뎌 광장시장 중앙사거리에 도착.
순대, 빈대떡, 막회 등 온갖 먹거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밝혀져 있는 등불이 감춰진 식욕을 불러내기엔 충분하다.

내가 단골로 가는(가면 여기만 간다.) 모녀횟집이다.
나의 단골 핫아이템은 역시 막회.
2만원 막회 하나면 말이 필요없다. 가격은 양에 따라서 조절 가능하다.

큰 문어다리가 시선을 압도하는데, 난 사실 문어는 남해산 작은 문어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런 큰문어는 잘 먹지 않는다.
하지만, 막회의 모든 매뉴는 다 맛있는거 같다.
활어회만 먹던 사람들은 그 맛을 알란가 모르겠다.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
숙회는 나름 숙회의 맛이 있다고나 할까?

이런~ 정신없이 먹고 이제서야 메뉴를 사진찍으러 하다니.
거진 다 먹어보리고 빈접시만.
아주머니에게 얘기하면 옆집의 빈대떡도 같이 시켜먹을수 있다.
광장시장에서는 자신의 가게 메뉴가 아니라도 같이 시켜먹는게 허용된다. 그것 참 좋은거 같다. 회 못먹는 사람은 다른거 먹으면 되자나.


먹고 일어나서 나오는데 보이는 빈대떡집.
너무 노릇한게 완전 군침나온다.

나오는길에 돌아보니 사람들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청계천과 어울리는 맛집골목이 아닐까 한다.

언제나 지나다니며 눈팅만 하고 잇는 '은성횟집'
여긴 회를 먹고싶다기 보다 항상 가게 앞에 쌓여있는
곤이 듬쁙들어간 셋팅이 눈에 뛰는 매운탕 냄비들이 나를 사로잡는다. 그런데, 아직 먹어본적은 없다. 직감상 여긴 상당히 맛있을거라는 느낌을 버릴수 없다. 언젠간 꼭 한번 먹어보리라.


버스정류장에 '지킬엔하이드'광고가 눈을 사로잡는다. 오리지널팀이 와서 공연한다고 벌써 매진사래인데.
이렇게 광장시장에서의 만찬을 마치고 집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5 20:01 2009/08/15 20:0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748

개울에 물이 흐르다

아주 단순하게
자신이 할 일을 고집스럽게 해 나갈 뿐이었다.
마을로 다시 내려오다가 나는 개울에 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그 개울은 언제나 말라 있었다.
자연이 그렇게 멋진 변화를 잇달아 만들어
내는 것을 나는 처음 보았다.


- 장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에서 -


* 묵묵히 나무를 심는
한 사람의 힘은 대단합니다.
숲을 만들고 메마른 개울에 물이 흐르게 합니다.
개울에 물이 흐르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언젠가 먼 훗날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행복과 희망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나무를 묵묵하게 심은 그 사람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5 10:31 2009/08/15 10:3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34

숲에서 길을 잃은 나그네들은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 해서도 안 되며
또한 한 장소에 멈춰 있어서도 안 된다.
꾸준히 한 방향으로 향해 되도록 똑바로 걸어가야 한다.
그들이 그 방향을 선택한 것이
처음에는 단순한 우연에 불과했을지라도
사소한 이유로 그 방향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Rene Descartes)의 글입니다.
확고한 목표를 향해 좌면우고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4 09:29 2009/08/14 09:2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33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관능은 마음의 게으른 습성이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며,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며,
피곤하지도 않은데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월든》중에서 -


* 게으름이 만병의 근원입니다.
몸만 불결해지는 것이 아니고, 온갖 잡동사니가 쌓여
마음도 머리도 혼탁해집니다. 피곤하지도 않은데
휴식을 취해 버릇하면, 정작 휴식이 필요할 때
갈 길이 없습니다. 동창에 해가 떴습니다.
얼른 일어나 몸을 부지런히 놀리십시오.
몸을 움직여야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4 09:28 2009/08/14 09:2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32

금요일 수영강습

덥다덥다덥다~

어제는 말복.

회식으로 먹은 삼겹살이 아직도 소화가 덜된듯한.

일찍 수영장으로.

5분정도 사우나를 하고 입수.

킥판잡고 발차기 자/평/접 한바퀴씩

오리발 착용

자유형 빠르게 5 바퀴

접영 2 바퀴

접영 200m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자/접/배 1바퀴씩.

오리발 벗고 자유형 2 바퀴

마치고 강사쌤이 준비해온 수박을 맛나게.

스타트 접영 하고 끝.

주말에 운동 열심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4 09:23 2009/08/14 09:2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31

기한 없는 목표는 탁상공론이다.
기한이 없으면 일을 실행시켜 주는 에너지도 발생하지 않는다.
당신의 삶을 불발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분명한 기한을 정하라.
기한을 정하지 않은 목표는 총알 없는 총이다.

- ‘하버드 MBA 학생들의 목표 성취 기술’에서


기한이 없는 목표는 목표가 아닙니다.
이런 목표는 절대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 안에 꼭 끝내야 한다는 절박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완수해내지 못하는 목표는 결국 좌절감으로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반면 달성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목표가 다가옵니다.
최종시한을 정해 놓아야, 구체적으로 실행가능한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3 09:24 2009/08/13 09:2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30

처음 하듯이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습관적으로 살기 쉽습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에도
처음 대하듯이 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을
처음 구경해보면 신기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봅니다.
인생도 그렇게 해보세요.
신기한 마음으로 인생에 임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새로운 마음을 내서
정성을 다해서 처음 하듯이.


- 법륜스님의《즉문즉설(3) 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설레는 마음,
어렵사리 직장을 얻어 첫 출근할 때의 그 벅찬 마음,
그 마음만 되살릴 수 있다면 모든 것이 신비롭고 경이롭고
감사한 일입니다. 모든 일을 처음 하듯이 하는 것이
자기의 인격수양이요 진정한 명상이며,
성공과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3 09:13 2009/08/13 09:1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29

목요일 수영강습

6시 30분 입수. 6시 10분에 도착했는데 뭐지...

다들 지쳐있는 모습? 대체 뭘 했길래.

워밍업 자유형 4바퀴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2바퀴 빠르게.

걸어가서 스타트 한 후 다시 걸어오기

킥판 다리사이에 끼고 접/자 2 바퀴

접/자 1 바퀴

평영 2 바퀴

자유형 2바퀴

IM 200m

마치고 체조.

오늘은 좀 다운인듯.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3 09:10 2009/08/13 09: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28

풀 수 있는 것을 자르지 말라.

풀 수 있는 것을 자르지 말라.

- 조지프 주버트

싫고, 안되겠다고 해서 그만두거나 보지않거나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해결 방법이 아닙니다.

회피하는 것이죠.

가끔은 말 한 마디가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얘기하세요~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2 10:02 2009/08/12 10: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27

99보다 힘센 1

물을 끓이면 증기라는 에너지가 생긴다.
0도씨의 물에서도 99도씨의 물에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씨나 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이 100도씨를 넘어서면서부터이다.
그러나 99도씨에서 100도씨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씨.
당신은 99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는가?

- 정채봉 시인,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에서


우리의 행로를 가로막는 벽은 언제나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은 결코 찾아오지 않습니다.
벽은 벽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8/12 10:00 2009/08/12 10:0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526

« Previous : 1 : ... 188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 : 196 : ... 640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Comments

  1. 1 pHqghUme 2025
  2. 1 pHqghUme 2025
  3. 1 pHqghUme 2025
  4. 1 pHqghUme 2025
  5. 1 pHqghUme 2025

Calendar

«   202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344093
Today:
160
Yesterday: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