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회사 상담 직원 칼 알렌(짐 캐리)은 ‘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매사 부정적인 남자.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인생역전 자립프로그램’에 가입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뒤바뀐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운을 부른다’는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모든 일에 ‘YES’라고 대답하기로 결심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칼. 번지점프 하기, 한국어 수업 듣기, 모터사이클 타기, 남의 인생 간섭하기, 온라인으로 데이트상대 정하기…
정말로 ‘YES’라고 대답하니 지루했던 예전의 일상과 달리 인생이 너무나 유쾌하다. 하지만 이 남자, 접수되는 대출 신청서류마다 YES, 구매강요 온라인 쇼핑몰 메일에도 YES, 만나자는 여자들의 전화에도 YES, 무조건 YES를 남발하고. 정말 이렇게 ‘YES’ 해도 되는 걸까?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체보다는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이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두려워하면 실제로 스트레스에
필요 이상으로 반응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당당히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과 언제든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이케가야 유지의《착각하는 뇌》중에서 -
* 음악이나 운동...
그 어떤 해소법도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시킬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상관없다", "그냥 받아들이자..."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마음을 속인다고 하잖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진중권 [저] 서울대 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대중적 논객으로 사회에 대한 다양한 글쓰기와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미학자로서의 목표는 철학, 미학, 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성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 예술성과 합리성으로 즐겁게 제 존재를 만든 것 등이다. 현재는 아트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론 작업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학 오딧세이], [현대 미학강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춤추는 죽음],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1, 2], [앙겔루스 노부스], [시칠리아의 암소], [페니스 파시즘], [호모 코레아니쿠스], [폭력과 상스러움] 등이 있다.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탐사 프로젝트 ! 호모 코레아니쿠스(homo coreanicus)는 근대 이후부터 탈근대가 진행중인 현재까지,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온 우리들의 자화상을 일컫는다. 카리스마, 매스게임, 회사인, 짝퉁, 디지털, 상상력, 사이보그 등 역사 속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콜라주되어 있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어느 곳에 있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인간 개조에서 토털 키치까지, 미학자 진중권이 배치해낸 다양한 이미지를 따라가다 보면 정주에서 유목으로, 전사에서 예술가로 진화하고 있는 우리들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저자 진중권이 2년 만에 출간하는 야심작 !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90년대를 빛낸 100권의 책’에 선정된 《미학 오디세이 1, 2, 3》 출간 이후, 줄줄이 베스트셀러를 낸 진중권이 2년 만에 출간하는 야심작이다. 그는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과 유쾌한 통찰을 통해 인문 독자뿐 아니라 대중 독자들에게도 마니아층이 형성된 필자이다. 급변하는 한국 현대사 속에서 한국인의 변화와 방향성을 한 눈에 보여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심어줄 책이다.
근 · 현대사 속에서 만난 새로운 개념의 인문 교양서 식민지 이후 근대화 과정부터 탈근대가 진행중인 현재까지, 한국 역사의 발전 속에서 변화하는 한국인의 문화, 정신세계를 담은 이 책은 인문 교양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저자는 탁월한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사회로 이행되는 한국 근대화의 풍경과 다양한 문화현상을 미학적, 철학적 관점으로 고찰하고 있다.
21세기 한국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또한 이 책은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망서이기도 하다. 전근대, 근대의 역사 속에서 모아낸 한국인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저자는 21세기 한국형 인간의 조건, 미래사회의 모습, 생산과 기술의 형태, 예술의 방향 등 사회 곳곳에서 새롭게 부각하는 패러다임을 전망하고 있다.
인생 Stage 1. 행복했던 그들에게 기상천외한 선물이 도착했다?! 일과 가정 모두 완벽함을 추구하는 제니(제니퍼 애니스톤)와 그녀와는 정반대로 꿈을 좇으며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존(오웬 윌슨).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제니와 존은 뜨거운 열애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고 따뜻한 플로리다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새로운 가족을 원하는 제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인생 Stage 2.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그래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하루 아침에 생긴 사랑스러운 가족, 강아지 ‘말리’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제니와 존. 하지만 가족이 늘어간다는 건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 사고뭉치 말리 때문에 제니와 존은 스펙터클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자신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말리’ 덕분에 점점 가족의 의미를 알게되는 존과 제니. 하지만 이들에게도 이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줄거리 나의 이웃은 토토로 ?! 행복이 기적처럼 쏟아진다! 올 여름 가장 아름다운 휴가계획! 순수의 숲으로 떠난다.
1955년 일본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 상냥하고 의젓한 11살 사츠키와 장난꾸러기에 호기심 많은 4살의 메이 는 사이좋은 자매로 아빠와 함께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온다. 자상한 아빠 쿠사카베타츠오는 도쿄에서 대학 연구원이며, 입원 중이지만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는 엄마가 있다. 곧 퇴원하실 엄마를 공기가 맑은 곳에서 맞이하기 위해서다. 숲 한복판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낡은 집을 보며 자매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잔뜩 들뜬다.
사츠키가 학교에 간 뒤, 혼자 숲에서 놀고 있던 메이는 눈 앞을 지나가는 조그맣고 이상한 동물을 발견한다. 그리고 뒤를 쫓아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미로처럼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가다 큰 나무 밑둥으로 떨어지는 메이. 그곳에서 메이는 도토리 나무의 요정인 토토로를 만난다. 메이는 사츠키가 돌아오지마자 토토로를 만난 것을 자랑하지만 사츠키는 믿지 않는다. 그러나 비가 몹시 쏟아지던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아빠를 기다리다가 사츠키도 토토로를 만나게 된다.
비를 맞는 토토로에게 우산을 빌려주자 토토로는 답례로 도토리 씨앗을 건넨다. 토토로와의 만남으로 행복감에 부풀어있는 사츠키와 메이. 그러나 그때 병원에서 어머니의 퇴원이 연기되었다는 전보가 온다. 불안해하는 메이는 혼자 엄마를 찾아 병원으로 떠났다가 길을 잃는다. 온 동네를 뒤졌지만 메이는 흔적조차 없고 저수지에선 어린 여자아이의 샌달이 발견된다. 사츠키는 메이를 찾기 위해 애타게 토토로를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