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은 대개 애매하고,
길 또한 꼬불꼬불해 목적지조차 알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정보가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겁쟁이가 되었다가는 새로운 것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나는 그 일의 성공확률이 6할에서 7할 정도이면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 다카하라 게이치로, ‘현장이 답이다’에서

100%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출발신호를 내려야 하는 상황은
언제나 있는 법입니다.
아니, 원래부터 일이라는 것은
'불확실한 정보에 의한 의사결정'의 연속입니다.
처음부터 정확한 지도를 들고 잘 닦인 길을 걸어가면
고생을 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그만큼 얻는 것도 적어집니다.
선택의 상황에서 승률이 60% 이상이면
더 이상 재는 것보다는 과감한 베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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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09:21 2007/10/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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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나 환경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의 결과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현 상태를 바라보면서
"이게 나야"라고 말한다. 그건 당신이 아니다.
그건 과거의 당신이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현재 돈이 얼마 없거나, 원하는 배우자가 곁에 없거나,
원하는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해보자.
그건 당신이 아니라, 과거의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 이 이야기는, 지금의 생각과 행동이
미래의 결과를 만든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는 마라톤의 반환점처럼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순간이
바로 터닝 포인트입니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그로부터 삶이 바뀌고 미래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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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09:20 2007/10/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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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벤치

공원의 벤치는 쉽게 망가진다.
개인 주택의 벤치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내 것이 아니라며 험하게 사용하는 탓이다.
이런 걸 공공재산의 비극이라고 한다.
공공재산의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다.


- 심상복의《경제는 착하지 않다》중에서 -


* 우리 모두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드림서포터즈 발대식'에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으나
'공원의 벤치'가 망가지기는 커녕 쓰레기 하나 남지 않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나 내뿜는 좋은 기운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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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09:22 2007/10/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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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

그 앞에 이렇게 사람이 붐비니
종로서적도 여전히 번창하려니 했다.
나 하나쯤 안 사줘도 사줄 사람이 많으려니 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나 보다.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말았다니.
내가 정말로 종로서적을 사랑했다면 다소 불편하더라도
사줬어야하지 않을까. 나 아니라도 누가 하겠지 하는
마음이 사랑하는 것을 잃게 만들었다.
관심 소홀로 잃어버린 게 어찌 책방뿐일까.
추억어린 장소나 건물,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늘 거기 있겠거니 믿은 무관심 때문에
놓치게 되는 게 아닐까.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미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 하지요?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살려낼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들이
하나둘 속절없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정서도
마른 땅처럼 함께 메말라지고 있습니다. 추억할 만한
장소를 잃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을 잃은 것입니다.
소중한 것을 잃은 채 삶의 발걸음을 재촉할수록
마음의 메마름과 쓸쓸함이 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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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09:18 2007/10/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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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S() 예제

WITH APP_CUSTOM( ADIDX, ADSPONSORNAME, ADTYPE, ADPHONE ) AS (



SELECT idx as 'adidx', adcompanyname as 'adsponsorname', adtype1 as 'adtype', adphone as 'adphone'
FROM TBL_ADVERTISING_MEMBER
union all
SELECT '0' as 'adidx', pubname as 'adsponsorname',
( SELECT SESE_NAME FROM tbl_addtel_upjong where sese_code = ATB.Yp) as 'adtype',
( AreaCode + '-' + TelKuk + '-' + TelNo ) as 'adphone'
FROM TBL_ADDTELBOOK AS ATB


)
select * from
( select ADIDX, ADSPONSORNAME, ADTYPE, ADPHONE,row_number() over ( order by ADSPONSORNAME asc ) as 'ROWNUMBER'
from APP_CUSTOM
) as a where ROWNUMBER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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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17:00 2007/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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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단순한 생계가 아닌 명분을 위해 일한다.
사람들은 일에서 의미를 찾으며
회사의 사명과 직원들의 일에 대한 목적이
일직선을 이룰 때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봉급은 동기를 유발하기는커녕
오히려 의욕을 꺾을 때가 많다.
봉급만으로 동기를 유발하기 어렵다.

- 윌리엄 폴라드, 서비스마스터 전 회장 ‘크리스천 경영의 달인’에서

인간의 가치를 급여수준으로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즉 아무리 큰 보상을 해도
그 사람의 가치에 미칠 수 없습니다.
핵심인재는 돈이 아닌 핵심가치에 의해 움직입니다.

앞으로 인류 사회는 점점 더 물질 보다는 영혼, 정신, 사람,
도덕, 공공선, 꿈 등을 가치 있게 여기게 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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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9:35 2007/10/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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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심호흡

꽉 막힌 도로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세 번의 심호흡'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가 치밀고 당황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첫 번째 호흡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두 번째 호흡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준다.
세 번째 호흡은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우리 자신과 영혼을 결합시켜 준다.


- 토머스 크럼의《세 번의 심호흡》중에서 -


* 길이 막혔을 때 뿐만이 아닙니다.
삶의 길이 막혔을 때도 심호흡 세 번이면 풀립니다.
'심호흡 세 번이면 살인도 막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심호흡은 가슴이 아닌 배로 숨쉬는 것입니다.
배로 숨쉬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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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9:34 2007/10/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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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도 작은 것부터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 하지 말라.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바다를 만드는 것은 신만이 가능한 일이다.
인간이 바다를 만들고자 하면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 윈 클럽의《부자가 되는 습관》중에서 -


* 요즘 현대인들 상당수가
한꺼번에 뭔가를 이루는 '대박'을 꿈꾸고 살아갑니다.
노력은 하지 않고 한꺼번에 큰 것을 바라는 것은
남의 마음을 훔치는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이 강물이 모여
다시 바닷물이 되는 것처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큰 일도
잘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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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15:57 2007/10/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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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결

칼을 들고 목각을 해보고서야 알았다.
나무가 몸 안에 서로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는 것,
촘촘히 햇빛을 모아 짜넣던 시간들이 한 몸을 이루며
이쪽과 저쪽 밀고 당기고 뒤틀어 가며 엇갈려서
오랜 나날 비틀려야만 비로소 곱고
단단한 무늬가 만들어진다는 것,
제 살을 온통 통과하며
상처가 새겨질 때에야 보여주기 시작했다.


- 박남준의《산방일기》중에서 -


* 사람의 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아프고 뒤틀리고 절망이었던 시간이
세월이 지나 다시 되돌아보니 더없이 아름다운 무늬로
새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옹이진 상처조차도
어떻게 다듬고 녹이냐에 따라 자기 인생의 결을
눈물과 감동의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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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9:23 2007/10/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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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어(know where), 즉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신세지게 만들고,
먼저 기억나게 만들고,
먼저 감사하게 만들면 된다.
그렇게 하면,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이 된다.

- 김광수 동아전기회장

‘하루하루 계산을 해 보면 부족한데,
연말에 가서 총계를 따져보니 남아돌아가더라’는 의미의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은
장자 잡편(莊子 雜篇)에 나오는
일계지이부족(日計之而不足)이요,
세계지이유여(歲計之而有餘)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노웨어 시대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마음을 사는 첩경은 먼저 주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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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0/04 09:19 2007/10/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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