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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집 안 공기 깨끗하게 만들기.
하루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환기를 시키자.
환기할 때는 맞바람이 불도록 마주보는 창문과
현관문을 모두 열어놓는 게 좋다.
장시간 환기가 어렵다면
2~3시간 간격으로 1~2분씩 환기해도 된다.
환기는 낮에 하는게 좋다.
밤에는 도시의 대기오염물질이 땅으로 가라앉으므로
오전 10시 이후 오후 9시 이전에 환기를 하자.


- 신근정의《고마워요 에코맘》중에서 -


* 집 안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이따금 환기가 필요합니다.
굳게 닫힌 일상의 창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산책도 좋고 음악, 여행, 봉사, 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서 차츰 습관으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기분전환도 빨라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발상도 전환돼 어제까지 큰 문제였던 것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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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6/03 09:23 2009/06/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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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 군.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다른 하나는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라네"

-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대사 중에서
(차동엽, ‘뿌리 깊은 희망’에서 재인용)



기쁨을 스스로 만드는 것, 그리고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
그 핵심에는 유머가 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도 유머는 빛을 발합니다.
유머로 인해 절망이 해소될 수 있게 됩니다.
나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를 위해, 그리고 조직을 위해
힘들 때 일수록 더욱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머와 행복의 전염성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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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6/02 09:32 2009/06/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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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그 긴 터널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새삼 신기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희끄무레한 안개에 휩싸인 듯 선명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통증 때문에 돌아눕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있던 일,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백혈구 수치 때문에
애타던 일, 온몸의 링거 줄을 떼고 샤워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일, 그런 일들은
의도적 기억 상실증처럼 내 기억 한편의
망각의 세계에 들어가 있어서 가끔씩 구태여
끄집어내야 잠깐씩 희생되는 파편일 뿐이다.
그 세월을 생각하면 그때 느꼈던
가슴 뻐근한 그리움이
다시 느껴진다.


- 장영희의《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


*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3년간의 투병처럼, 어둡고 외롭고 아픈
고통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터널을 빠져나와서 보면
마치 꿈을 꾼듯 그리운 시간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밥을 먹고 일하고 놀고 노래하고
사랑하고 다시 잠자리에 드는 일상의 반복이
다름아닌 '살아온 기적' 이요,
'살아갈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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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9:26 2009/06/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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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끌고 가는 것은 결국 인재들이며, 그들은 민심의 강물을 볼 줄 안다.
그 강물은 CEO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전복시킬 수도 있다.
눈 맑은 CEO만이 인재를 고를 수 있고 통 큰 마음이어야 그들을 부릴 줄 안다.
그것도 한결같이 겸손하고 긴장된 마음이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나라를 융성하게 하는 길은 좁고 망국의 길은 넓은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장, ‘삼국지 경영학’에서



유능한 CEO는 한 마디로 말해 인재를 거느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사람의 크기를 그릇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그릇이 크다는 것은 많은 것, 큰 것을 담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큰 인물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큰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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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7:16 2009/06/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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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그대여.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오물이 욕망이라면
남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연꽃이 소망이리니,
욕망은 인간의 범주에 머물러 세상을 몰락으로 인도하고
소망은 하늘의 범주에 도달해 세상을 구원으로 인도한다.
그대여, 지금부터 소망하라.


- 이외수의《청춘불패》중에서 -


* 욕망과 소망은 하나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 바람이 과연 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진실로 남이 잘되기를 바라는 방향이면 죽어도 살고
절망의 계곡에서도 소망의 연꽃이 피어납니다.
하늘도 움직여 세상을 살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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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7:15 2009/06/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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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회사에서 할 일이 있어서 집(증산역 인근)에서 출발.

1시간 20분 만에 압구정역 도착.

반포대교를 경유했다. 잘 꾸며놓았더군.

다음 번에는 압구정 역으로 잘 찾아서 올라가야 할텐데.

잠원지구에서 잘 빠져야 나가야 한다.

회사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 하고, 방화대교에 있다는 슈슈에게 출발.

이번에도 쉬지 않고 1시간여를 달려 도착.

이렇게 멀거라곤 생각못했다는 거~

힘이 쭉쭉 빠지기 시작하는게, 헐~ ㅋㅋㅋ

하지만, 맛난 고성국수 집에서 물국수, 수육,동동주를~ 츄릅~

다시 방화대교 남단에서 성산대교를 거쳐, 증산역부근의 집까지 오는데 1시간여.

완전 올해들어 최고로 많이 달린 날이지 않은가 한다.

체력이 좋아졌나보다. 그렇게 잔차를 달리고도 아침에 이른 시간에 눈뜨고 있는 것을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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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7:05 2009/06/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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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원효처럼 타는 갈증이 있어야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는 갈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물의 형상이 육안으로 분별되는 대낮이었다면
과연 원효가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실 수가 있었을까요.
아직 꽃잎이 가지 끝에 화사하게 남아 있는데
어찌 열매가 열리겠습니까.


- 이외수의《숨결》중에서 -


* 진리는 단순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찾아오고
어둔 밤이 지나야 아침이 찾아오듯
꽃잎도 다 떨어진 후에 열매가 열립니다.
이처럼 역경을 겪은 후 좋은 날이 찾아오며
슬픈 날이 지난 후 기쁜 날이 찾아옵니다.
역경은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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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11:07 2009/05/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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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故노무현 前대통령 영결식

실로 비통하지 않을수 없다.
석연치 않은 죽음.
감춰진 진실.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무엇이던가.
그 분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오셨나.

부끄러운 진실이다.

보이진 않지만, 마음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가시기 전에 무언가 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군요.

조작된 방송으로 이미 민심을 어지럽게 만들어 져서, 애도를 표한다고 그 가벼운 마음들이 뭘 하겠습니까...

님이 원하시는건 애도가 아니라,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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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42 2009/05/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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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새로운 생각, 문물이 생겨나고, 새로운 방식이 만들어진다.
이런 생성, 발전, 소멸의 섭리를 깨닫는 데에서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 기쁨을 상실했을 때 인간은 성장을 멈추고,
사회의 생성과 발전도 멈추게 된다.

여기서 멈춘다는 것은 단순한 정지가 아니다.
멈춘다는 것은 실제로 조금씩 무너져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머물러 있다는 것은 개인은 물론 사회로서도 위기상황에 봉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그냥 머무르려고 해서는 안된다.
생각은 바뀌어야 하고, 방식은 발전해야 한다.
오늘이 바로 그 진보를 이루어야 할 때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에 나온 글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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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25 2009/05/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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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가네

먼 길을 걸어왔네
또 먼 길을 걸어가야 하네
내 세상의 길을 걸었네
한적한 들길을 걷기도 했고
붉은 산 황톳길을 걷기도 했네
가쁜 숨 몰아쉬며
가파른 산길을 오르기도 했고
시원한 바람의 길을 걷기도 했고
모랫바람 몰아치는
사막의 길을 걷기도 했었네
사람들은 모두
먼 길을 쉼 없이 가네
사람들은 그 길 위에서
사랑을 하고
희망을 노래하고 이별을 하고
끝없는 길을 걸어가네
삶의 머나 먼 길을
오늘도 걸어가네


- 정안면의《바람의 행로》에 실린 시 <먼 길을 가네>(전문)에서 -


* 먼 길을 보냅니다.
말문이 막힙니다.
가슴이 막힙니다.
다만 한 가득 비는 마음
먼 길 가는데 부디 편안하시기를.
영원히 거할 그곳에서 부디 평안하시기를.
다만 한 가득 감사한 마음
부끄러움과 슬픔을 일깨우고
늦게나마 참 사랑을 알게 하시니.
그 너머의 더 큰 사랑과
더 큰 희망을 노래하게 하시니.
편히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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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0:24 2009/05/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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