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북극성은 돈이 아니다.
이윤은 우리가 날기 위해 필요한 연료일 뿐.
개인도 회사도 돈이 목표가 되면 행복해질 수 없다.
고객을 만족시키면 이익은 절로 따라온다.
고객을 나눔과 베풂의 수혜자로 여기면 당연지사 기업도 잘될 것이다.
기업이 더 큰 성공을 원한다면 그것을 원하는 만큼 고객의 성공을 도와주어야 한다.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격동기는 기업간 순위에 급격한 변동을 가져옵니다.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되면서 기업간 우열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격동기에 위대한 기업들로 발돋움 하는 기업들은 제 아무리 어려워도
이타적 경영이념, 인간존중 문화, 원칙과 정도 추구, 고객중시와 같은
경영의 기본을 꿋꿋하게 지켜나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타는 열정을 가진 사람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그라지지 않는
열정을 간직할 것이다. 이들은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미래가 얼마나 암담하든, 늘 열정으로 스스로를 격려할 것이며,
자신의 열정이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 일생 중 적어도 하루는
가슴이 뜨겁게 뛰어야 합니다.
특히 청년기에 그런 날이 있어야 합니다.
'불타는 열정'이 가슴에 지펴지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불타는 열정과 함께 방향이 필요합니다.
열정은 있는데 방향이 없거나, 방향은 있는데
열정이 없으면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한 것을 깨닫고 있으면서도,
어쨌든 새로 시작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끝까지 해낼 때
바로 용기가 있는거다. 승리란 드문 일이지만
때론 승리할 때도 있지"
- 하퍼 리의《앵무새 죽이기》중에서 -
* 저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날짜로 따지면 수능이 7백여일 밖에 남지 않은
예비 수험생입니다. 1학년땐 못 느꼈지만 2학년이 되면서
점차 느껴지는 대입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큰 꿈을 품고 들어온 고등학교는
참으로 냉정한 현실이었습니다.
전국에서의 내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고,
공부라는 일 하나만을 강요하는 교육정책은
제가 지금 무얼 원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모조리 무시해 버리고 오로지 대학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강요하며
지금 이 시간도 교과서 펴기를 권하고 있지요.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만 이러는 게 아니라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이
같이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위안삼아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하퍼 리의 말처럼
저 역시 제 꿈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서 제 목표를 채워나가면,
제 꿈이 이루어질 거라 믿습니다.
용기라는건 표현하기는 쉬워도
지니기에는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힘을 내서 그 용기를 가지고 오늘 하루도
다시 힘차게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승리는 드문 일이지만
때론 승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