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은 말 그대로 입을 통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는 것이다.

본원에서 2006년 6~18세 남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호흡의 원인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60.2%, 축농증이 21.3%, 폴립(코, 위장, 자궁 따위의 점막이 혹처럼 융기한 것으로 만성염증이나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종양성으로 이상 증식하기도 함)이 2.1%, 아데노이드 비대가 6.4%, 감기 10.0% 등으로 나왔다.


대부분 알레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증상인 코막힘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입호흡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분명 몸의 기능성을 비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반드시 고쳐야 한다. 코와 입은 분명 그 역할이 명백하게 구분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코는 숨을 쉬고 입은 음식을 섭취한다.

그러나 딴 마음을 품으면 사달이 나게 되어 있듯이 자기역할에서 벗어난 입호흡은 몸에 이상을 일으킨다. 앞서 말했듯이 최근 입으로의 호흡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잠깐의 편함으로 택한 입호흡이 몸에 조금씩 악영향을 끼쳐 결국은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간단한 코막힘 예방 및 치료법 중에 하나가 코 세척이다. 치아 건강을 위해 우리는 식후 항상 이를 닦는다. 어린 시절부터 3·3·3 치아건강법이라 해서 매일 3번 식사를 마치고 3분 후 3분씩 이를 닦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이 3·3·3 법칙을 코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코를 하루 3번 3분씩 식염수로 세척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비강세척은 돈이 들지 않으며 부작용도 없다. 비강세척을 하면 목뒤로 코가 넘어가거나 코를 막아 숨쉬기 힘들게 만드는 점액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점액과 함께 콧속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찌꺼기(세균, 곰팡이, 먼지, 코딱지, 기타 자극물질들)까지도 씻길 것이다.

미국 의과대학의 한 보고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환자가 6주간의 코 세척 후 재채기, 콧물 등이 현저하게 좋아졌다고 한다. 코막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비강세척을 이를 닦는 것처럼 생활의 일부로 삼으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비강세척을 통해 코호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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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57 2009/03/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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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으로 소문난 비, 권상우, 배용준 등 톱 스타들도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는 덤벨 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를 다졌다고 한다. 팔, 다리, 허리 등 모든 관절의 운동 수행 능력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덤벨 체조가 필수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소개했던 기본 자세를 응용한 덤벨 체조를 통해 기본 자세를 올바록 익혀야 자신의 몸을 알고 컨트롤 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기구를 사용한 운동을 부상 없이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덤벨 체조는 무산소 운동이지만 무산소성 순환운동이기 때문에 근지구력 및 심폐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덤벨이 없다면,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수 병을 활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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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52 2009/03/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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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사 위험’ 어떤 것이 있나
심대사 위험 요소는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흡연 등이다. 이들 요소는 그 자체로는 큰 질병이라 할 수 없지만, 서로서로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동시다발적으로 심대사질환을 발생시킨다.

어느 순간에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사전에 통합적인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수다. 특히 여러 위험 요소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수치만으로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으로 진단하기에 애매한 경계수치에 해당하는 사람이 요주의 대상이다.

고혈압 환자의 절반 정도가 2가지 이상의 심대사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 심혈관질환 환자가 고혈당 또는 고혈압 같은 다른 심대사 위험 요소를 동반할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는 2배 가까이 높아진다.

고 교수는 “암을 제외한 국내 주요 사망원인을 보면 심대사 위험과 관련 있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이 전체의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자신의 심대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리둘레는 심대사 위험 신호

심대사 위험에 처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심대사 위험은 우리가 평소 또는 건강검진 때 흔히 보는 수치들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진단 기준은 체질량지수(BMI=kg/m²), 허리둘레, 좋은 콜레스테롤(HDL),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고혈당, 고혈압 등의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질환의 경계수치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주목해야 한다. 집에서 손쉽게 심대사 위험을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허리둘레를 재는 것이다. 허리둘레로 진단할 수 있는 복부비만은 심대사 위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다른 위험요소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복부 내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지방과 혈당 대사의 불균형을 가져와 당뇨병으로 차츰 진행되고 콜레스테롤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다른 심대사 위험 요소를 심각한 수준으로 만든다.

남자는 90cm, 여자는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진단할 수 있다. 허리둘레가 위험 수치 이상이면 비만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다른 심대사 위험 요소도 측정해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심대사 위험, 생활방식부터 바꿔라

심대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의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방법 모두를 포함한다. 심대사 위험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은 손 모양으로 하루 음식 섭취량 기준을 기억하면 실천하기 쉽다. 하루에 자신이 섭취해야 할 영양소를 자신의 손 크기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야채는 두 손 가득 담을 수 있는 양만큼, 과일이나 곡물은 자신의 주먹 크기만큼, 육류는 손바닥 전체 크기로 새끼손가락 굵기만큼, 치즈와 같은 유제품은 둘째 셋째 손가락을 합한 넓이만큼, 지방 및 오일은 엄지손가락 크기만큼으로 양을 제한해 섭취하면 된다.

한편, 지속적인 운동을 위해선 333 운동법을 기억하자. 운동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적어도 3일,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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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9 2009/03/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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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컴퓨터작업… 복부비만…

요통이 있을 때는 병원에 가서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평소 요통을 유발한 생활습관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다. 자세 교정이 수반되지 않으면 치료 후에도 요통이 재발하거나 증상이 악화된다.

척추는 유연하게 흐르는 ‘S라인’ 형태다. 이런 척추의 곡선이 흐트러졌을 때 요통이 생긴다. 문제는 현대인의 일상생활이 척추의 곡선을 흐트러뜨리기 쉽다는 것.

일단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의자에 앉으면 척추 라인이 구부러진다. 의자에 앉으면 일단 다리 피로가 덜하기 때문에 서 있는 것보다 피로감은 덜하지만 척추가 받는 부담은 서 있을 때보다 훨씬 크다.

특히 청소년이나 20, 30대 연령층에서 요통을 앓는 사람이 많은 것은 공부나 직장일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기 위해 등을 구부리고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허리 척추인 ‘요추’는 물론 목의 척추인 ‘경추’에도 부담을 주는 최악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비만도 요통을 유발한다. 특히 복부비만을 가진 중년 남성은 위험하다. 척추는 몸무게 60%를 감당해야하는데 배가 많이 나온 비만 체형은 척추가 감당해야 할 무게가 너무 많다.

고도일 신경외과 원장은 “중년 남성 가운데는 체중은 정상인데 배만 나온 복부비만이 많다”면서 “배가 나오면 허리 굴곡을 심하게 만들어 요통의 원인이 되므로 체중이 정상이라고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도 피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굽혀서 들지 말고 항상 무릎을 굽힌 후 몸에 바짝 붙여 다리 힘을 함께 이용해 들어올린다.

양치질을 할 때는 세면대를 향해 허리를 구부리고 하는 것보다 허리를 펴고 한 손으로 세면대를 붙잡고 서 있거나 한쪽 발을 받침대 위에 올려놓으면 허리가 한결 편해진다.

주부는 부엌에서 일할 때 발받침을 사용해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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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7 2009/03/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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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무릎 앞쪽 통증 있다면 ‘슬개골 연골연화증’ 의심

- 무리한 운동, 과체중, 비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스트레스 받는 무릎
- 연골연화증 방치 시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가능성 높아

“살을 빼려고 무리하며 운동을 했더니 슬개골 연골연화증이래요.”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좀이 쑤신다는 운동마니아들 중 특히 여성들이 무릎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졌다. 주로 꽉 조이는 스키니와 레깅스, 멋진 부츠 등 올 겨울 트렌드를 따라 잡기 위해 혹독하게 살을 빼는 젊은 여성들과 체중조절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중년 여성들이다.

무릎의 과 사용이 슬개골 연골연화증의 근본적 원인

슬개골이란 우리 몸의 무릎 관절 앞쪽에 동그란 뼈가 만져지는 부위이다. 오토바이를 탈 때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한 헬멧을 쓰는 것과 같이 무릎 앞쪽에서 관절을 감싸서 보호하며, 무릎을 움직일때 지렛대 역할을 하는 중요한 뼈다. 연골(軟骨:부드러울 연, 뼈 골)은 즉‘부드러운 뼈’이지만 이름과는 달리 비교적 딱딱하다. 정상적인 연골은 단단하고 백색이며 반짝이는 표면을 가지고 있다. 연골연화증은 이런 정상적인 연골에 병변이 발생하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 질환이다.

초기에는 연골이 단단함을 잃고 말랑말랑 연해지고 흰색이 점점 변색된다. 연골이 파괴되어 슬개골의 관절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무릎 관절이 움직일 때 자극을 주게 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연골 표면이 갈라지고 닳아서 너덜너덜 해지다가, 말기에는 연골이 소실되어 연골 아래 뼈가 노출되는 병이다. 표면이 찌글찌글하게 보여서 그 형상이 마치 게살 같다.

일상생활 중 무릎을 꿇고 또는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일하는 경우, 층계나 언덕을 오르내리며 많이 걷는 경우 생긴다. 또한 사무직 직업에 종사하거나 하루 종일 가사업무에 시달리는 여성일 경우 평소 운동량이 없다가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연골연화증 증상에 대처하는 방법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면 주의 깊게 무릎을 살핀다. 장시간 차를 타고 여행을 하거나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일어났을 때 통증을 겪을 수 있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오래 서있으면 무릎이 시릴 경우 연골연화증일 확률이 높다. 초기 단계에 시큰거리는 통증이 오면서 다리 전체가 아플 수도 있으므로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면 안 된다. 연골연화증 증상은 거의 환자의 증상과 의사의 진찰 소견으로도 진단이 가능한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X-ray와 MRI를 사용한다.

인천 힘찬병원 정형외과 조수현 과장은 “이 질환은 무릎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제한하고 무릎을 안정시킨 후 물리치료와 약물 치료를 하게 되며, 자전거 타기나 허벅지 근력운동 등의 운동요법으로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다”며 “심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간단한 관절내시경 시술을 통해 치료를 하기 때문에 회복도 빠르다. 질환이 발전하기 전에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건강한 무릎 관절을 유지하는 위한 방법

평소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는 자세와 쪼그려 앉는 자세는 피한다. 체중조절을 통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며, 너무 빨리 혹은 자주 관절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및 운동을 실시하여 무릎 주변의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주면 통증 완화에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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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5 2009/03/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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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옆 테이블의 중년 남성들의 대화를 들었다.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말한다. “예전에는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고 그렇게 속이 아프더니 요새는 하나도 안 아프다. 이제는 소화가 잘 되는 것 같다.”란다. 같이 있던 다른 이가, “위는 아파서 병원가면 십중팔구 암이라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라고 대답한다.

증상이 나타난 뒤에 병원을 찾으면 거의 암이라는 것은 과장이 제법 섞였다. 하지만 그의 말의 속뜻은, 위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도 막상 자신은 잘 모르다가,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많이 상태가 안 좋아진 경우라는 것이다.

이는, 많은 이들이 위가 나타내는 SOS소리를 잘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는 손상되고 망가지기 전에 이미 우리에게 신호를 준다. 위장기능에 문제가 생겼거나, 위장에 좋지 않은 음식이 들어왔을 때, 위는 온 몸으로 신호를 준다. 하지만 문제는 받아들이는 이들이 이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40대 남성의 말이 바로 이러한 점을 잘 보여준다. 늘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배가 아팠다던 이 남성이 이제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서 다 나았다고 이야기한 것은 다 나은 것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위장이 망가져서 더 이상의 이상신호를 낼 힘도 없는 것일 수 있다.

어떠한 음식을 먹었을 때 꼭 체한다던지,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배탈이 나는 것, 급하게 갑자기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설사나 배탈이 나는 것은 모두 위장이 보내는 SOS이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들어왔다는 신호, 위장운동을 방해하는 식습관에 대한 경고이다. 이러한 경고신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하게 되고(먹을 때마다 탈나는 음식을 피하게 되는 것처럼), 식습관도 고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신호에도 잘못된 식습관을 고수하거나 좋지 않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위장은 경고신호를 내보내지 못할 정도로 손상된다. 이는 겉으로는 소화기능이 좋아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적으로 위장은 손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위장의 손상은 위장 점막의 손상이다. 위장 점막은 까지 낀 손처럼 치밀한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장이 손상되면 이러한 위장점막이 깨지게 된다.

위장점막의 손상은 위장 밖으로 흘러들지 말아야 할 음식물찌꺼기, 즉, 잘 분해되지 않은 고분자 물질들이나 유해물질이 위장 밖으로 흘러들게 한다. 치밀결합이 정상적이라면 이러한 현상을 꼭 맞물린 결합으로 막아주지만, 이것이 손상되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위장 밖으로 흘러들어간 고분자, 유해물질들이 위장에 붙어서 굳고 점점 커지면서 딱딱해진다는 데에 있다. 이것이 바로 ‘담적’인데, 위장에 붙어 굳게 되면 위장운동이 둔해지고, 음식물의 분해라는 위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그로 인해 만성소화불량, 만성 복부 팽만감, 만성위장질환이 계속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위장전문병원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위장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들이 존재한다. 위장은 단순한 소화 외에도 위장 운동과 각종 효소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계, 소화 효소와 각종 위장보호 점액물질을 생산하는 분비 기관, 음식물을 골고루 섞고 아래로 내려 보내는 근육계, 전신에 영양분을 보내 주고 공급받는 혈관 그물망 조직 등 매우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장의 외벽(미들 존)이 손상되면 소화, 습수, 배설, 면역, 정신 기능 위장병과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된다.”라 전한다.

최서형 원장은 또한 “위장 점막의 보호는 미들 존으로 유해물질이나 고분자 물질 들이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전신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건강을 위해 굉장히 중요하다.” 며 “보통 위장이 나타나는 경고신호를 무시하다가 뒤늦게 ‘아차’ 싶을 때에는 이미 위장이 많이 손상되고 담적으로 인한 담적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장의 경고신호를 항상 예의주시해서 위장에 좋지 않은 음식이나 식습관을 개선해나가야 한다.”라 조언한다.

담적으로 인한 위장병, 담적병은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를 통해 해결가능 하므로, 담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해당분야의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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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2 2009/03/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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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이후에도 ‘입춘한파’니 ‘입춘 추위 김장독 깬다’느니 하는 말이 있듯 매서운 추위가 몰려오기 마련이건만 올해는 이미 봄이 와버린 것 같다. 작년 이맘 때 최고온도가 영상 1, 2℃밖에 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10℃나 되니 말이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하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 질환을 몰고 오는 나쁜 병균이 활개를 치는 탓에 면역이 약한 아이들은 봄부터 병치레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른기침, 변비 등 건조해서 생기는 증상 늘어나

입춘이 되면 식물의 뿌리에 저장되어 있던 진액(수분)이 줄기로 올라오면서 잎을 틔울 준비를 한다. 자연의 이치를 따라 사람도 배꼽 아래 저장되어 있던 진액이 근육이나 피부, 모발 등에 올라오면서 보드라워진다. 이 때 진액이 모자란 아이라면 봄이 되어도 겨울처럼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몸에 기운이 없다. 봄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진액이 모자라면 단순히 피부가 거칠다는 것 외에도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다양하다. 입안이 건조해지고 감기에 걸렸을 때 가래나 콧물 대신 마른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코가 마르면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고 변비도 생길 수 있다. 아토피가 있던 아이는 가려움이 심해진다. 한방에서는 병의 증상이 ‘습열형’에서 ‘풍열형’으로 바뀌었다고 표현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활기차야 할 봄에 나른하고 기운이 없고 졸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특히 올 봄 단체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라면 감기 같은 감염성 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겠다.

신 음식, 견과류, 오곡밥, 마른 나물이 진액 보충해

이를 위해 아이에게 진액을 보충하는 한약 처방을 할 수 있다. 또 신수를 보하고 물의 기운을 보해야 몸속 진액이 마르지 않고 기운이 생긴다. 오미자나 매실 같은 약재는 폐장과 신장의 진액을 모아주어 몸이 마르면서도 갈증이 나는 당뇨 등에 좋다. 인삼은 기운이 없으면서도 진액이 마를 때 사용한다. 또한 옥죽이나 맥문동은 폐, 위에 열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면서도 갈증이 날 때 좋은 약재이다.

가정에서도 신 맛이 나는 음식을 자주 먹이면 좋다. 신 맛은 흩어져 있는 기운을 모아주는 효과가 있어 진액을 배꼽 아래로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 진액을 충분해야 기운도 갈무리가 되며 기혈이 함께 신체 구석구석까지 잘 전달될 수 있다. 매실, 오미자, 모과, 산수유 등은 음식으로도 사용된다.

입춘 5일 후인 대보름 풍속도 알고 보면 조상의 지혜가 숨어 있다. 대보름에 깨먹는 밤, 호두, 잣, 땅콩 같은 부럼도 모두 진액을 보충하는 음식이다. 또 오곡밥에 들어가는 찹쌀은 기(氣)가 많아 먹으면 바로 진액을 만들어 줄 수 있다. 호박고지, 박고지, 말린 가지 등 아홉 가지의 묵은 나물도 몸의 기혈순환을 도와주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생기를 준다. 이들 나물에는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많아지고 운동이 활발하져 영양흡수가 잘 되고 뼈, 근육도 튼튼해질 수 있다. 모두 건조한 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일상의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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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39 2009/03/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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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부하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리더는 접근하기 어려워 보여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인간적인 약점을 보이면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까 염려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인간적 약점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자산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인간이라는 점을 알게 해준다.

- 미국 경영컨설턴트, 키스 페라지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은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이 있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에론슨 박사는 이와 같이 사람의 실수나 허점이 매력을 더 증진시키는 것을
'실수 효과(Pratfall effect)'라 이름 붙였습니다.

리더의 그러한 행동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사로서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은
아랫사람에게 비난이 아닌 감동과 존경을 불러일으킵니다.
(강진구, 김현기 저, ‘프렌드십 경영’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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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10 2009/03/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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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처를 안고
내 마음 싸매어 줄 친구 하나 만날 것 같아
저녁노을이 고운 바닷가 찻집에서
밤이 늦도록 홀로 울부짖는
밤바다를 멍하니
바라다볼 때가 있습니까.


- 오창극의《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흔들린다》중에서 -


* 왜 그런 때가 없겠습니까.
그러나 나를 믿어주는 그 사람 하나 바라보고,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그 사람 다시 생각하며,
사랑과 감사의 눈물 펑펑 쏟고 나서 다시 힘을 얻지요.
나처럼 그대도, 그 휑한 외로움 거두고
힘을 내세요. 힘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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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18 09:07 2009/03/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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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까지 테스트 해본 내용이다.(2009.2.14 ~ 2009.3.16)


* 국가별 접속 위치


* 통계 리스트


* 대시 보드 - 전체 내용을 볼수 있다. 항목 조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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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17 09:22 2009/03/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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