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전문)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마다 가슴 속 깊은 사연을 안고 살아갑니다.
상처가 아물면 새살이 돋습니다. 그러나 흔적은 남습니다.
문제는 바라보는 눈일 겁니다. 풀어가는 인생의 방법일 겁니다.
상처의 자리에만 머물러 있으면 한이 되고 원망입니다.
사람의 시각이 아닌 하늘의 섭리로 바라보면,
생채기는 자랑스러운 인생의 간증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30 10:17 2008/08/30 10:1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6

이사날

드뎌 2년 10개월만에 이사했다.

이사하기 쉽지 않군.

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30 00:23 2008/08/30 00:2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5

'세상에서 가장 인색함은 밝은 웃음을 아끼는 일이다.
눈가의 근육을 조금만 움직여서 한두 번 미소 짓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줄 수 있는데
그것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덴의 글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웃지 않는 사람은 장사를 해서는 안된다.
미소는 호의를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다.
미소는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며,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는 빛이고
슬픈 사람에게는 태양이며, 모든 문제에 대한 자연의 묘약이다.’고 말합니다.

미소는 이처럼 특별한 가치를 지니지만, 미소는 살수도, 구걸할 수도 없으며,
빌리거나 훔친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미소는 내가 누군가에게 주기 전에는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30 00:23 2008/08/30 00:2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4

숲 속의 음악학교

'숲 속의 음악학교'는 예전에
제가 다녔던 음악학교처럼 숲 속에 지어질 거예요.
이왕이면 언덕 위에 있어서 산 아래까지 전망이 확 트인
곳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연주를 할 때
자유롭게 자연과 하나 될 수 있고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말이죠.
악기는 피아노에만 국한시키지는 않을 거예요.
각 영역에 맞는 음악 선생님을 초빙해서
각자의 역량에 맞게 가르치도록 할 거구요.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 그 비슷한 꿈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장차 깊은산속 옹달샘에 '음악학교'를 열어서
누구든 찾아와 자연과 더불어 음악을 감상하는 꿈!
숲속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 좋은 악기가 되어
두드리는 대로 노래가 되고 멜로디가 되는,
그런 환상적인 꿈을 저도 꾸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30 00:22 2008/08/30 00:2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3

플래시 간단하게 삽입하는 스크립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28 17:28 2008/08/28 17:2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2

2008.08.24 미사리 핀수영 대회 결과

30대부 출전 141명 중 24등이다~

보라색 수모, 266 번 으로 출전

시간은 45'20"75

결과 : /tc/attach/0828/080828100255235270/254031.xl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28 10:02 2008/08/28 10: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1

진정 위대한 지휘관은 모든 난관을 극복해야 함을 기억하라.
전투는 단지 극복되어야 하는 어려움의 연속일 뿐이다.
장비부족, 식량부족 등 무엇 무엇이 부족하다는 말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승리함으로써
자기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이다.

- 조지 마샬 장군



리더에 대한 기대감은 위기국면에서 고조됩니다.
조직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조직원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탈출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리더입니다.
그런 점에서 리더에게 있어 위기는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절체절명의 기회로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28 09:37 2008/08/28 09:3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70

마르지 않는 샘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 가뭄이 들면 보통 우물은 바싹 마릅니다.
흐르던 강물도 끊기고 연못의 바닥도 갈라집니다.
그러나 수맥 깊은 곳에서 샘솟는 우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의 수맥이 넘치듯
흐르는 사람은 그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거친 사막도 옥토로 바꾸고, 외딴 섬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듭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28 09:37 2008/08/28 09:3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69

목요일 수영 강습

새벽에 너무 일찍 깨어버렸다. 그래서인지 무지 피곤모드

내일 이사도 해야하고~

워밍업을 돌고 있는데 다시 위밍업 10바퀴를 돌고.

발차기 연습

크롤 대시 50m 4회

마무리 IM 100m

헬스장에서 싸이클 타주고~

3개월 추가 등록했다.

(^___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28 09:32 2008/08/28 09:3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68

도서구매 - 인문의 숲~ 외 1권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헛~ 충동구매? 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8/27 15:10 2008/08/27 15:10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67

« Previous : 1 :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 291 : ... 640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Comments

  1. 1 pHqghUme 2025
  2. 1 pHqghUme 2025
  3. 1 pHqghUme 2025
  4. 1 pHqghUme 2025
  5. 1 pHqghUme 2025

Calendar

«   2026/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423512
Today:
89
Yesterday: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