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더 배려했더라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마음을 썼어야 하는데...‘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 해럴드 쿠시너 (랍비)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라는 옛말은
‘이승에 살 때 너무 욕심 내지 말고
남과 더불어 나누어주며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09/20 10:00 2005/09/20 10:0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308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1308

« Previous : 1 : ... 1393 : 1394 : 1395 : 1396 : 1397 : 1398 : 1399 : 1400 : 1401 : ... 1620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2025
Today:
555
Yesterday: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