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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성공한다 : 위대한 인물 33인의 놀라운 성공 비법

프롤로그

이론편 - 성공하는 이유

Part 1 - 여행, 성공, 그리고 자기계발
- 여행의 본질은 자기계발이며, 그 결실이 성공이다

Part 2 - 33인의 위대한 여행자
-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은 위대한 여행자였다

탐구적 여행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알렉산더 폰 훔볼트
존 스타인벡
미셸 몽테뉴
마르코 폴로
알베르 카뮈
박지원
열정적 여행자 - 빈센트 반 고흐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F. 케네디
스탕달
시어도어 루즈벨트
조지 고든 바이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창조적 여행자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파블로 피카소
마크 트웨인
한스 안데르센
아우구스티누스
귀스타브 플로베르
선각적 여행자 - 찰스 다윈
프리드리히 니체
공자
르네 데카르트
애덤 스미스
표트르 1세
존 러스킨
구도적 여행자 - 체 게바라
석가모니
마하트마 간디
헤르만 헤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윌리엄 워즈워스

우리 시대 성공인이 말하는 여행 - 유홍준, 엄홍길

Part 3 - 여행력
- 여행을 통해 계발되는 능력

자아 발견
호기심
통찰
창의성
기획력
자기 주도
자기애
자신감
열정
감성
공감
글로벌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친화력
적응력
독립심
끈기
혁신
스토리
용기
우리 시대 성공인이 말하는 여행 - 김어준, 유진룡

실천편 - 여행으로 자기계발하는 방법

Part 4 - 여행력 노트
-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
여행하면서 다양한 능력을 계발하는 방법

호기심 노트
기획력 노트
열정 노트
감성 노트
글로벌 마인드 노트

우리 시대 성공인이 말하는 여행 - 권희석, 홍성원

Part 5 - 여행자 생활백서
- 당장 떠나지는 못하는 이들을 위해 -
여행하듯이 생활하는 방법

여행자처럼 먹어라
여행자처럼 놀아라
여행자처럼 쉬어라
여행자처럼 이동하라
여행자처럼 거주하라

우리 시대 성공인이 말하는 여행 - 성세정, 조성하

에필로그


----------- 추천사 --------------

여행이 곧 공부이자 자기계발이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해요. 내가 지난 세월 여행하면서 완성한 내 나름의 정의이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전파한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거든요. 그동안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직장인과 학생,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공감을 얻어 '여행하며 공부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것처럼, 이 책 또한 널리 읽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자아실현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유홍준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지금의 나를 만든 8할은 여행이다.
- 김어준 / 딴지일보 총수

여행은 세상에 맞서 스스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들을 갖추게 해 준다. 그래서 여행은 인생 최고의 교육이다. 이러한 여행의 교육적, 사회적 의미를 다룬 책이 나오다니 무척 반갑다.
- 엄홍길 /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 산악인

[여행하면 성공한다]는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은 여행과 성공, 자기계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놓을 것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진실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다.
- 성세정 / KBS 아나운서

[여행하면 성공한다]는 출판계에 한 획을 긋는 새로운 책이다. 기존에도 여행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담은 책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에세이나 가이드북의 형태였다. 이 책은 사실상 최초로 여행과 성공을 접목한 자기계발서이다.
- 조성하 / 동아일보 기자

독자들에게 삶의 전환점을 제시하는 책은 흔치 않다. [여행하면 성공한다]는 바로 그런 책이다.
- 유진룡 / 전 문화관광부 차관

직원들의 행복한 성공을 원하는 모든 기업에서 적극 권장해야 할 책이다. 내가 그 동안 여행업을 해오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사람들을 가장 많이 성장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행이라는 사실이다.
- 권희석 / 하나투어 대표이사

최근 관광학계에서도 여행에 대한 인문학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행이 주는 삶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덕목들을 쉽게 정리한 이 책을 이 시대 인문학 교재로 권하고 싶다.
- 이연택 / 한양대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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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8/11 16:18 2011/08/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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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범하다  : 서늘하고 매혹적인 우리 고전 다시 읽기


[ 목   차 ]
프롤로그 _ 박제된 고전을 위한 하이킥

1부 _ 殺 : 죽은 자의 변
1장 _ 공포 어린 밤에 대한 환상 : 장화홍련전
- 놓칠 수 없는 대목 | 배 좌수가 후처 허 씨를 맞이하는 대목
2장 _ 심청 살인사건의 은밀한 내막 : 심청전
- 놓칠 수 없는 대목 | 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드는 대목
3장 _ 학살 혹은 우스운 죽음들 : 적벽가
- 못다 한 이야기 | [사씨남정기]

2부 _ 慾 : 욕망의 늪
4장 _ 차마 말하지 못한 어미의 사생활 : 장끼전
5장 _ 우리는 너의 간을 원한다 : 토끼전
- 놓칠 수 없는 대목 | 별주부가 식구들과 이별하는 대목
6장 _ 금지된 사랑에 대한 경고 : 지귀 설화
- 못다 한 이야기 | [운영전]

3부 _ 權 : 지배자의 힘
7장 _ 호부호형, 그 너머의 고뇌 : 홍길동전
- 놓칠 수 없는 대목 | 길동이 괴물을 물리치고 두 여인을 구하는 대목
8장 _ 왜 정의는 패배하는가 : 황새결송
9장 _ 양반 비판의 공허한 진실 : 양반전
10장 _ 그들은 말이 없다 : 김현감호
- 못다 한 이야기 | [최낭전]

4부 _ 我 : 나의 재발견
11장 _ 대체 춘향이 무엇이관데 : 춘향전
- 놓칠 수 없는 대목 | 춘향과 이 도령이 첫날밤에 드는 대목
12장 _ 못난 너를 벗는 날이 오리라 : 김원전
13장 _ 우리들의 이기적인 페르소나 : 전우치전
- 못다 한 이야기 | [채봉감별곡]

참고문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 목   차 ]

프롤로그- 감시견과 도둑

1부 문자혁명과 인간 사고의 확장

1장 컴퓨터와 나
인터넷은 단순한 정보의 유통 수단이 아니다
뇌를 잃어버리다

2장 살아 있는 통로
인간의 뇌가 지닌 놀라운 복잡성
우리의 뇌는 변할 수 있는가?
뇌의 가소성
뇌는 우리가 사고하는 대로 바뀐다
가장 바쁜 자의 생존
- 뇌가 생각하는 뇌

3장 문자, 새로운 사고의 도구
기술은 혁명적 사고방식을 만든다
문자가 우리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

4장 사고가 깊어지는 단계
깊이 읽기의 시작
구텐베르크, 세상을 바꾸다
책장을 넘어선 새로운 세상의 도래
- 리 디포리스트와 그의 놀라운 오디오

2부 인터넷, 생각을 넘어 뇌 구조까지 바꾸다

5장 가장 보편적인 특징을 지닌 매체
인터넷 사용 증가의 영향
인터넷에 잠식당한 미디어들
미디어 소비 형태의 변화들

6장 전자책의 등장, 책의 종말
디지털 리더기의 미래를 보여주는 킨들의 등장
글쓰기 형태에 미칠 영향
책이 과연 다른 미디어로 대체될 것인가?
멀티태스킹의 진실

7장 곡예하는 뇌
우리의 뇌는 인터넷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뇌가 혹사당하면 산만해진다
하이퍼텍스트와 인지 능력의 상관관계
인터넷은 당신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문서를 스캐닝하는 방식의 읽기
온라인상 습관의 영향
직접 아는 지식 vs. 찾을 수 있는 지식

8장 '구글'이라는 제국
구글, 정보를 빠르게 스캔하게 만들다
모든 지식은 구글로 모인다
구글 북서치, 책 디지털화의 전주곡
효율적 정보 수집 vs. 비효율적 사색
구글, 천사의 선물인가 악마의 유혹인가?

9장 검색과 기억
기억의 강화는 유전학적 변이를 기반으로 한다
인간의 기억은 끊임없이 갱생한다
인터넷이 우리를 망각에 익숙해지게 만든다
기억을 아웃소싱하면 문화는 시들어간다
- 나의 고백

10장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인간
도구가 가져오는 가능성과 한계
가장 인간적인 것들과 맞바꾼 기술
신경 시스템과 컴퓨터, 닮아서 더 위험하다
컴퓨터, 스키마 형성을 위한 뇌의 능력을 감소시키다
기술의 광란을 맞이하다

에필로그-포기할 수 없는 인간적인 요소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한 메디치 이야기

[ 목   차 ]

머리말-메디치를 아십니까

1부 생각의 빅뱅, 세상을 바꾸다
메디치-다 빈치 코드- 이 손가락을 보라!
몸을 낮추고 옳은 일을 하라
힘의 균형을 창조하라
메디치 효과, 생각의 빅뱅을 유도하라
이 가문을 보라- 몰락한 가문이 남긴 것

2부 350년 메디치 가문의 위대한 지도자들
최초의 인문 경영자, 코시모 데 메디치 1389~1464
관용의 리더십, 피에로 데 메디치 1416~1469
탁월한 위기 경영, 위대한 자 로렌초 1449~1492
밑바닥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레오 10세 1475~1521
마키아벨리의 제자, 카테리나 데 메디치 1519~1589

3부 메디치의 비밀, 가슴이 따르게 하라
누구든지 서 있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라
인재의 마음에 바람을 일으켜라
로렌초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불운을 걷고 당당한 화가로
마키아벨리, 피렌체의 군주를 만나다

맺음말-한결같은, 늘, 변하지 않는

주석
부록-메디치 가계도, 14~16세기 이탈리아 지도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 중국인의 삶은 왜 여전히 고달픈가

[ 목   차 ]

서문

1부 중국인의 삶은 왜 이리 고달픈가?
  1장_중국인의 소득은 왜 낮은가?
  2장_왜 중국은 모든 것이 미국보다 비싼가?
  3장_중국의 먹을거리는 왜 안전하지 못한가?
  4장_중국 제품의 품질은 왜 엉망인가?
  5장_중국 젊은이들은 왜 성공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가?
  6장_중국의 채소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가?

2부 중국의 기업은 왜 이리 힘든가?
  7장_중국 기업이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_팍스콘의 비극
  8장_중국 기업은 왜 더 큰 시장으로 나가지 못하는가?_지리의 볼보 인수

3부 중국의 환경은 왜 이렇게 열악한가?
  9장_중국에는 왜 쓰레기가 넘쳐나는가?
  10장_중국은 왜 수자원이 부족한가?

4부 국제무대에서 곤경에 처한 중국 정부
  11장_미국의 속셈은 무엇인가?
  12장_독일은 왜 억지를 쓰는가?

5부 중국의 3대 개혁은 왜 난항을 겪는가?
  13장_중국의 의료개혁은 왜 어려운가?
  14장_중국의 교육개혁은 왜 어려운가?
  15장_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1]_화산 이론
  16장_중국의 부동산개혁은 왜 어려운가?[2]_충칭 모델

목  디퍼런트 Different :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 목   차 ]

머리말_ 동일함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들어가는 글_ 왜 남들과 달라야 하는가?
제품의 차이는 며느리도 몰라! | 카테고리 전문가 | 경쟁할수록 평범해지는 이유 | 브랜드 경쟁력의 약화 | 기업들의 꼬리잡기 놀이 | 비즈니스 아웃사이더들의 등장 | 남들과 달라지는 첫걸음

제1부 경쟁하는 무리들

chapter1 경쟁의 본능
경쟁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평가 좋아하다가 본전도 못 찾는 이유 | 시장조사를 멀리한 기업이 1등이 되는 이유 |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비슷해지는 이유 | 무리 따라 이동하는 철새 vs. 차선을 요리조리 바꾸는 운전자 | 노련한 경영자일수록 함정에 잘 빠지는 이유 | 길이 없을 때 길이 보인다

chapter2 진화의 역설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바뀌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진보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 제품 진화의 패러다임 | 사람들은 기업의 노력에 별 관심이 없다 | 복권당첨자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 브랜드 차별화가 어려워지는 이유 | 보스와 피지 | 질레트와 코카콜라 | 치열한 경쟁에서 남는 것은 오직 자기파괴뿐이다

chapter3 카테고리 평준화
소비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소셜 네트워크에서 소비는 개인을 드러내는 무기다 | 까다로운 소비자를 공략하라 | 브랜드 충성도가 감소하는 이유 | 밀러, 쿠어스, 버드와이저는 그냥 맥주일 뿐이다 | 소비의 5가지 유형

chapter4 경쟁 무리에서 탈출하는 방법
‘다른’ 아이디어가 ‘다른’ 세상을 지배한다
고정관념 뒤엎기, 엉뚱한 가치를 선보여라 | 아이디어 브랜드, 무리를 벗어나 혼자만의 길을 가라 | 창조적 파괴, 미래의 시장을 만들어라

제2부 경쟁은 없다

chapter5 역 브랜드
거대한 흐름에 맞서라

구글과 젯블루, 후발주자가 1등 기업을 뒤집는 비결 | 많이 주는 거보다 적게 주는 게 사람을 사로잡는 이유 | 친절할수록 손님이 도망가는 이유 | 이케아, 불친절한 브랜드가 뜨는 이유 | 거꾸로 가는 전략 | 인앤아웃 버거, 소비자 스스로 찾아오게 하라 | ‘더’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덜’을 원한다 | 역 브랜드들의 과제

chapter6 일탈 브랜드
소비자들의 심리를 변화시켜라

소니의 마케팅 전략 | 소비자의 심리는 불합리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 아이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비결 | 킴벌리, 이건 기저귀가 아닙니다 | 태양의 서커스단과 스와치, 차별화된 포지셔닝의 비밀 |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에 돌을 던져라 | 알레시, 신기하고 낯선 아이디어가 먹히는 이유 | 카테고리의 경계를 무력화시켜라 | 아이디어 브랜드가 시장을 바꾸는 방법

chapter7 적대 브랜드
고객은 왕이 아니다?

따뜻한 이미지 광고가 안 먹히는 이유 | 적대적인 마케터가 뜨는 이유 | 광고들의 흔한 시나리오 | 미니쿠퍼, 뻔뻔하고 도도한 마케팅 | 레드불·마마이트·버켄스탁 어글리, 싫으면 그냥 떠나세요 | 소비자를 적으로 만드는 전략 | 베이딩 에이프, 당신한테는 안 팔아 | 홀리스터, 손님을 푸대접하라 | 그래도 난 이게 더 좋아 | 베네통, 공포감을 주는 광고 전략 | 오만한 브랜드

chapter8 디퍼런스
승자의 최고 전략

친숙함이 가져다주는 부작용 | 너무 익숙하면 지는 거다 | 치열한 경쟁의 결과는? 도토리 키재기 | 애플, 마니아를 몰고 다니는 이유 | 할리 데이비슨, 유행에 거슬러 유행 만들기 | 도브, 슈퍼 모델보다 아름다운 내 아내 | 차별화, 다시 생각하기 | 진정한 차별화, 쟤 도대체 왜 저러니? |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제3부 미래의 비즈니스

chapter9 거꾸로 읽는 경영학
시장을 주도하는 사람의 세상 경영법

2%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움직인다 | 비슷하면 지는 거다 | 자료에 집착하지 마라 | 혁신의 세 가지 방법 | 모든 아이디어에는 이유가 있다 | 시장을 믿지 마라 | 인간을 이해하라

chapter10 미래의 아이디어 브랜드
차별화는 전술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의 틀이다

희귀한 가치의 제안 | 거대한 아이디어의 실천 | 인간적인 숨결

부록_ 아이디어 브랜드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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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7/07 10:44 2011/07/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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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미래  : 세계 경제의 운명을 바꿀 12가지 트렌드

미리 예측해보는 앞으로 10년간의 놀라운 12가지 경제 변화

경제전문가들은 다양하고 복잡한 툴(Tool)들을 활용해 상품의 가격과 한 나라의 성장률 등을 예측한다. 하지만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은 어떠한 경제 사태가 일어나기 직전에 나오고 정확성 면에서도 확실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10년 후 미래]의 저자 앨트먼 교수는 이러한 경제학자들의 예측이 잘 안 맞는 이유를 단시간의 상황변화에만 초점을 맞추는 잘못된 연구 방향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딥 팩터(deep factor)'라고 하는 수십 년 동안 실질적으로 경제를 움직여온 요인을 통해서 앞으로의 10년 동안 세계 경제가 경험하게 될 12가지의 변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불확실한 경우의 수를 피해 하나의 발전 경로를 모색하도록 도와준다.

목    차한국어판 서문- 다가올 미래에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서문- 지금 세계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PART 1- 한계
1장- 중국, 부유한 국가에서 다시 가난한 국가로
2장- 경제공동체로서 유럽연합의 붕괴

PART 2- 장애물
3장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제식민주의
4장 선진국의 이민정책 변화와 후진국의 인재 유출
5장 자본주의에 대한 반발과 정치적 불안정

PART 3- 기회
6장 미국인은 세계의 세일즈맨
7장 경제 통합의 승자는 미들맨
8장 WTO의 붕괴와 새로운 체제의 부상
9장 라이프스타일 허브의 등장

PART 4- 위험
10장 거대한 금융 암시장의 탄생
11장 지구온난화에 따른 양극화
12장 정치체제, 문제 해결의 걸림돌

후기- 미래의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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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목    차계선편(繼善篇) 천명편(天命篇) 순명편(順命篇) 효행편(孝行篇)
정기편(正己篇) 안분편(安分篇) 존심편(存心篇) 계성편(戒性篇)
근학편(勤學篇) 훈자편(訓子篇) 성심편(省心篇) 입교편(立敎篇)
치정편(治政篇) 치가편(治家篇) 안의편(安義篇) 준례편(交友篇)
언어편(言語篇) 교우편(交友篇) 부행편(婦行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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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세트  : (전3권+CD:1)

구성

1. 답답하면 물어라
2.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3.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즉문즉설에 대해서’

즉문즉설 법회는 누군가 질문을 하면 스님이 즉시 답을 해주는 대기설법의 불교전통에 따른 강연 방식입니다. 부처님은 깨달음을 이룬 후 45년 평생 동안 인도 전역을 맨발로 걸어다니며, 인간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생.로.병.사와 인생살이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괴로움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시며 사셨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부부갈등, 직장문제, 자녀문제, 사회적 갈등 등에 대해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질문하고 그에 대한 법륜스님의 쉽고 명쾌한 답변을 모아 엮었습니다. 특히, 나라 안 밖 경제적 어려움과 혼란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갈등과 이혼, 부도, 우울증, 자녀문제 등의 세상살이의 고통에 대해 제시한 해법들은 쉽고 통쾌하며 종교를 떠나 시대적 대안이 되는 말씀이라 할수 있습니다. 즉문즉설강좌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고 막막했던 인생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하여 밝고 가벼운 얼굴로 돌아가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활자로 담아 묶은 것이 즉문즉설 1, 2, 3권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어느 누구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여기에 수록된 인생이야기들이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즉문즉설은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지혜로운 인생 지침서입니다.


법륜 [저]

법륜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전세계 빈곤퇴치와 개발구호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하여 수행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즉문즉설’이라는 상담 강연을 통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륜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한다. 법륜스님의 말과 글은 에두르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쉬는 가르침이 된다.

지은 책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스님의 주례사], 직장인을 위한 [행복한 출근길], 즐거운 가정을 위한 [날마다 웃는 집], 부처님의 교화사례 [붓다, 나를 흔들다] [붓다에게 물들다], 불교입문서 [실천적 불교사상], 부처님의 일생을 다룬 [인간붓다],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행복하기 행복전하기], 종교를 넘어 올바른 신앙에 대한 길잡이 [기도-내려놓기] 등이 있다.

1998년 교보환경문화상 사회교육분야 본상, 2000년 만해상 포교상,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11년 포스코청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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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만든 세상
▶ <국민일보> '파란만장한 디자인 발전과정에 주목'
 : '디자인 상대성 이론가' 페트로스키 교수의 도발적인 디자인 이야기
원제 : WHY THERE IS NO PERFECT DESIGN


목      차

프롤로그 : 그럼 당신이 디자인해 보든가!

1부 생활의 발견
1장 - 마트에서 길을 잃다 - 어떻게 줄을 설 것인가 1

2장 - 톨게이트에 갇히다 - 어떻게 줄을 설 것인가 2

3장 - 이걸 어떻게 가져가지? - 종이봉투에서 카트까지

4장 - 식사도 디자인이다 - 주문에서 계산까지

5장 - 어떻게 빛을 조절할 것인가 - 전구에서 헤드라이트까지

6장 - 완벽한 집을 구할 수는 없을까? - 디자인의 결정판, 집

7장 - 습관보다는 쓸모다 - 계단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2부 사물의 발견
8장 - 깨끗한 물 마시기 - 종이컵에서 정수기까지

9장 -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다 - 칫솔의 진화

10장 - 언제 어디 누구나 쓴다 - 만능 테이프와 WD-40

11장 - 숨어 있는 디자인 - 손잡이와 스위치

12장 - 숫자의 디자인 - 계산기와 전화기의 숫자판이 다른 이유

13장 - 편리함의 이면 - 수도꼭지와 야채 깎는 칼

14장 - 인체공학과 디자인 - 의자의 진화

15장 - 여행가방을 싸는 법 - 디자인의 딜레마, 배치와 정리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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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0 14:22 2011/06/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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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ing 프로토타이핑 : UX 디자이너가 반드시 알아야 할 프로토타이핑 기법
[출판사 서평]
프로토타이핑은 UX 디자인 철학이요 놀이다.

세상에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설명하는 책은 수도 없이 많다. Java, .Net, PHP, Python이나 Ruby on Rails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한 책들도 아쉬울 것 없이 잔뜩 있다. 하지만 UX 디자인 실무자를 위한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이 책은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의 원리와 이론, 그리고 실무에서의 활용 방법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몇 가지의 성공적인 실무 적용 사례와 개인적인 경험, 그리고 다른 업계 실무자들의 경험들을 이 책에 녹여내었다. 더불어, 프로토타이핑을 좀 더 빠르고 쉽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도 함께 기술하였다.
이 책은 디자인, 제품 기획, 서비스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실무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시각 디자이너, 인터랙션 디자이너, 인포메이션 아키텍트, 개발자, 사용성 엔지니어, 제품 기획자, 경영자 등 관련 실무자가 어떻게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섹션 1]
1장부터 5장까지는 프로토타이핑의 이론적 배경과 함께 최상의 프로토타이핑 적용 사례를 다룬다. 이 부분에서, 독자들은 각자의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프로토타이핑 기법과 가이드라인을 찾아낼 수 있다.

[섹션 2]
6 장부터 11장은 페이퍼 프로토타이핑과 HTML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툴에 대해 상세히 다루었다. 각 장의 구성은 툴의 특성에 따른 프로토타입 평가 매트릭스를 설명하고, 각 툴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의 단계별 실무 적용 튜터리얼과 실전 팁을 수록하였다.

[섹션 3]
마지막 장은 실제 작업 프로세스 중, '프로토타입을 테스팅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저자의 통찰이 한껏 정리되어 있다.

[목  차]
옮긴이의 글
이 책에 대하여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방법론과 툴 비교 매트릭스

Chapter 1 프로토타이핑의 가치
프로토타이핑은 창의적 프로세스이다
프로토타이핑, 보여주기, 말하기 그리고 그 경험의 위력
프로토타이핑은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여준다
프로토타이핑은 시간, 노력,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한다
프로토타이핑은 자원의 낭비를 감소시킨다
프로토타이핑은 실제 가치를 제공해준다
요약

Chapter 2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부재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는 어떤 단계들로 이루어져 있는가?
요약

Chapter 3 프로토타이핑의 유형
유형 1: 커뮤니케이션 공유형
유형 2: 디자인 작업 중심형
유형 3: 내부 아이디어 교류형
유형 4: 사용성 테스팅
유형 5: 기술 구현 가능성 측정형
요약

Chapter 4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여덟 가지 가이드
가이드 1: 프로토타입핑 대상 사용자와 제품의 기획의도를 이해하라
가이드 2: 계획은 조금만 세우고, 뒷일은 프로토타입에게 맡겨라
가이드 3: 기대 심리를 조성하자
가이드 4: 스케치를 두려워하지 마라
가이드 5: 프로토타입은 예술품이 아니다
가이드 6: 제대로 만들 수 없다면, 제대로 만든 '척'이라도 하자
가이드 7: 필요한 부분만 프로토타이핑하라
가이드 8: 위험 부담을 줄이는 방법- 프로토타입을 초기에 제작하고, 자주 만들어 보자
요약

Chapter 5 프로토타입을 위한 툴
영향 요인들
어떤 툴을 사용하는가
어떤 종류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는가?
요약

Chapter 6 페이퍼 및 기타 아날로그 방법론과 툴들
장점
약점
핵심적인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준비물(Toolkit)
프로그레시브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요약

Chapter 7 파워포인트와 키노트
장점
약점
파워포이트를 이용한 서술형 프로토타입 만들기
파워포이트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 만들기
파워포인트 내에서 사용하는 AJAX 효과들
요약

Chapter 8 비지오Visio
장점
약점
Visio를 이용한 프로토타이핑
추가 자원
요약

Chapter 9 파이어웍스Fireworks
장점
약점
iPhone 애플리케이션의 프로토타입을 Fireworks로 제작해 보기
추가 자원
요약

Chapter 10 Axure RP Pro
장점
약점
Axure RP를 이용한 비디오 웹사이트 프로토타입 제작
추가 자원
요약

Chapter 11 HTML
장점
약점
HTML을 사용한 프로토타이핑
HTML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추가 자원
요약

Chapter 12 프로토타입 테스팅
통상적인 실수
사용성 테스트 준비하기
테스트 시나리오 설계하기
프로토타입 테스트하기
테스트 과정 녹화 및 피드백
결과 분석 및 다음 액션 설정하기
맺음말
요약
찾아보기


강행돌파! 아이폰 & 아이패드 앱 개발
[출판사 서평]
아이폰 앱을 개발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해도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폰 앱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난생 처음 보는 개념들에 부딪혀 무거운 마음으로 개발을 접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ObjectiveC와 iPhone SDK를 이용한 근본적인 개발 방식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에서는 iOS 4.x뿐 아니라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차기 버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게 근간이 되는 부분도 자세히 해설하고 있다. 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Cocoa 기반의 맥 OS X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충분히 응용 가능한 기본기를 익히는 데도 도움될 것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개발 관련 서적과 비교해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바로 저자의 재치 있는 비유와 유머 감각이다. 이는 독자가 책에 쉽게 빠져들어 책을 꼭 완독할 수 있게 유도하며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어려운 내용과 무성의한 예제 코드에 지친 개발자에게 이 책은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다 보면 저절로 고급 개발자가 되는 책'을 목표로 이 책을 썼다.

쉽고 친절한 아이폰, 아이패드 앱 개발 개념서

아 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개발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기초 상식과 개념을 콕콕 집어서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실제로 갖가지 주제의 앱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고급 개발자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게 해주며, 깊이 있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음에도 초보 개발자도 금방 이해할 정도로 쉽게 풀어 쓴 것이 특징입니다. 예제로 개발하는 앱도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점점 제법 난이도가 있는 앱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의 원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저자가 해외에서 다년간 개발을 진행하면서 익힌 요긴한 개발 팁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이론만이 아닌 실제 개발에 활용하는 데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개발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특히 앱스토어의 심사 과정을 경험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비롯해 기획?디자인 같은 주제에 관한 아낌없는 조언은 학생에서부터 실무 개발자까지 폭넓은 층에게 도움될 것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앱 개발을 시작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코드 한 줄 한 줄에는 저마다 특별한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합니다.
ObjectiveC 언어로 개발하는 것이 기존 개발 방식과 너무 달라 보인다고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개념부터 잡아갑시다! 개념을 잡는 것이 실력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완전 초보라도 즐겁게 따라 하며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드넓은 iOS 세계의 어떤 문제도 강행돌파할 지혜가 생깁니다.
개발에 필요한 코드 말고도 저자가 수년간 아이폰 앱 개발의 최전선에서 쌓아온 디자인 및 앱스토어 심사 등에 관한 실전 노하우를 듬뿍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쉽게 풀어 쓴 이론, 꼼꼼한 해설, 재치 있는 문장은 독자가 신나고 재미있게 개발에 익숙해지게끔 도와줍니다.

책 홈페이지 :
www.stcocoa.com

[목   차]

01장 아이폰 & 아이패드 개발 준비
1.1 아이폰에 대해
1.2 아이패드에 대해
1.3 아이폰 & 아이패드의 특징
1.4 개발을 위한 Mac 준비

02장 개발 시작하기
2.1 Xcode란
2.2 Xcode의 커스터마이즈! XCode, 이런 기능도 있다
2.3 인터페이스 빌더
2.4 Interface Builder를 커스터마이즈해 보자
2.5 인스트루먼트
2.6 인스트루먼트 툴의 커스터마이즈!

03장 Jail Break
3.1 Jail Break의 정의
3.2 Jail Break의 보안상의 엄청난 위험성

04장 iPhone, iPod Touch, iPad 앱 개발의 차이점

05장 아이폰 & 아이패드 앱 개발 시작하기

5.1 일곱 가지 템플릿
5.2 리소스를 포함해 보자
5.3 아이폰 앱의 개발 언어, ObjectiveC
5.4 IBAction과 IBOutlet
5.5 프로퍼티도 설정해 주는 당신은 친절한 신사
5.6 UIButton, UILabel을 다루어 보자
5.7 어? 실행이 안 되요!
5.8 에러 메시지의 확인 방법과 종류, 그리고 메시지를 해석하는 법
5.9 메모리 관리
5.10 어? iPad용으로 개발했는데요?

06장 메모장을 만들어 보자!
6.1 UIView와 UIWindow
6.2 스플래쉬 스크린과 아이콘을 넣어보자!
6.3 리스트 화면에 그림과 글을 넣어보자.
6.4 데이터를 관리하는 두 가지 다른 방법과 장단점
6.5 애플은 당신을 위해 Plist Editor를 준비해 두었어요!
6.6 졸지 마세요! 델리게이트만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6.7 메모장 애플리케이션의 완성!

07장 지도 애플리케이션
7.1 지금 저는 어디에 있지요?
7.2 지도 관련 델리게이트들
7.3 지금 저는 어디에 있지요? 사용자 위치 표시
7.4 말풍선 관련 클래스를 생성해 줍시다!

08장 메일 애플리케이션
8.1 메일 애플리케이션 (메일용 공개 프레임워크 소개)
8.2 기본 발송 방법
8.3 한계란 넘어서기 위해 있는 법! 또 다른 메일 발송법을 소개합니다.
8.4 파일을 첨부해 보자

09장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9.1 mp3 파일을 재생해 보자
9.2 미디어 파일 재생

10장 팁 좀 주세요
10.1 개발자용 팁

11장 코코아 한 잔과 잡담
11.1 iPhone OS는 정말로 폐쇄적인가?
11.2 Android 모바일과 iPhone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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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5/18 19:08 2011/05/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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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때는 전념하라

옛날에 학문하는 사람은 세 해 동안이나 뜰을 감상하지 않은 이도 있고, 문을 닫아걸고
담 밖을 나서지 않은 이도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집에서 편지가 와도 편안하다는 말만
짚어 읽고는 흐르는 물에 던져 버리기도 했다. 참으로 외곬으로 한 일에만 뜻을 쏟고
다른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사례들이다.
  하물며 스님네로서 출세간의 법을 배우면서 세간의 일로 마음을 어지럽혀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옛 사람의 이러한 마음가짐을 보고 마땅히 땀을 흘리고 두려워하여 깊이 가슴에 새겨야 하리라.
- 山色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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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20:08 2011/04/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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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 소식

속담에는 세상을 깨우치는 이야기가 많다.
어떤 노인이 죽어 염라 대왕을 대하고서 "저승에 데려올 테면 진작 알려 주었어야
하지 않고!" 하고 항의하였다.
  그러자 왕이 "내가 자주 알려 왔노라. 너의 눈이 점점 침침해진 것이 처음 소식이었고,
귀가 점점 어두워진 것이 두 번째 소식이었으며, 이가 하나씩 빠진 것이 세 번째 소식
이었노라. 그리고 너의 몸이 날로 쇠약해진것으로써 셀 수도 없이 많이 소식을
전해 왔노라" 하였다.
  이 이야기가 노인을 위한 것이라면, 젊은이를 위한 것도 있다.
  한 소년이 또한 염라대왕에게 항의하였다.
  "저의 눈과 귀가 밝고 이도 튼튼하며 온몸이 건강합니다. 왕은 어찌하여 저에게는
소식을 미리 전하지 않았습니까."
  왕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대에게도 소식을 전해 왔으나 그대가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이로다.
동쪽 마을에 나이 사오십이 되어 죽은 사람이 있지 않던가. 그밖에 열 살 미만이나
두세 살 젖먹이로 죽은 이도 있지 않았던가. 어찌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하는가."

  날쌘 말은 채찍 그림자만 보고도 내달린다. 송곳이 살갗에 꽃혀서야 알아채는 것은 둔한 말이다.

  아, 애석한 일이다!

- 山色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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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20:03 2011/04/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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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食肉 2

세상 사람들은 친구나 친척들 가운데 고기를 끊고 채소만 먹는 사람을 보면
놀라며 기이하게 여기거나, 비웃으며 어리석다고 말한다.
 
사람과 축생은 다같이 고깃덩어리일 뿐이다. 고기로 된 삶이 고기로 된 짐승을
먹지 않는 것은 천리로 보나 인정으로 보나 아주 당연한 이치인데,
무엇이 기이하고 도리어 어리석다 하는가.

아, 중색의 어리석음이 너무 크구나!

- 山色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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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19:55 2011/04/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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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어리석은 것

세상 사람들은 문자를 모르거나 어떤 일에 견문이 없으면 '어리석다'고 말한다.
그것도 어리석은 것이기는 하지만 진실로 어리석은 것은 아니다.
 다섯 수레의 책을 다 읽어 모르는 문자가 없고, 온갖 기술을 다 배워 능숙하지 않은
일이 없으며, 거기에다 도리를 말하고 선禪을 설함에 막히는 데가 없더라도,
정작 일체 미망이 끊긴 진실한 경계를 따져 물으면 전도되고 미혹되어 앞에서 말한
'어리석은'사람들에게서 도리어 비웃음을 당할 터이니,
이들이야말로 진실로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랴.

- 산색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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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19:51 2011/04/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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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CSS JAVASCRIPT로 IPHONE APPS 개발하기
IPHONE APPS 개발하기
저자 조나단 스타크 | 역자 성윤정, 황연주 | 출판사 아이티씨

Online Book : http://ofps.oreilly.com/titles/9780596805784/index.html

책소개
Object-C 혹은 Cocoa 없이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만들기『HTML, CSS, JavaScript로 iPhone Apps 개발하기』. 이 책은 웹 개발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다. Objective-C나 Cocoa를 사용하지 않고 플랫폼 위에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고 작성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웹 기술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목   차

1장 시작하기
Web Apps VS. Native Apps
Web Programming 특강

2장 기본 아이폰 스타일링
첫 번째 단계
아이폰 CSS 추가하기
아이폰에 모양과 느낌 추가하기
jQuery와 기본적인 동작 추가하기
이 장을 마치며

3장 향상된 아이폰 스타일링
Ajax의 터치 추가하기
교통경찰 역할을 하는 iphone.html 작성하기
간단한 부가기능 추가하기
‘back' 버튼으로 되돌리기
Home Screen에 Icon 추가하기
Full Screen Mode
이 장을 마치며

4장 Animation
친구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얻다.
Dates 패널 추가하기
Date 패널 추가하기
New Entry 패널 추가하기
Settings 패널 추가하기
하나의 HTML로 완성하기
jQTouch 사용자 정의에 맞추기
이 장을 마치며

5장 Client-Side 데이터 기억장치
localStorage와 sessionStorage
사용자 설정을 localStorage에 저장하기
Client-Side Database
이 장을 마치며

6장 Offline
Offline Application Cache의 기본
Online Whitelist와 Fallback 옵션
동적 Manifest 파일 생성하기
Debugging
이 장을 마치며

7장 Native
PhoneGap 소개
아이폰에 우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인스톨하기
JavaScript로 아이폰 제어하기
이 장을 마치며

8장 iTunes에 애플리케이션 올리기
아이폰 Distribution Provisioning Profile 만들기
아이폰 Distribution Provisioning Profile 인스톨하기
프로젝트명 변경하기
애플리케이션 바이너리 준비하기
애플리케이션 올리기
기다리는 동안
참고할 사이트


테스트 주도 개발
테스트 주도 개발 (CD-ROM 포함)
저자 켄트 벡 | 역자 김창준 외 | 출판사 인사이트

책소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방법인 테스트 주도 개발, 즉 TDD를 설명한 최초의 책이자, 가장 권위적인 책. 테스트 주도 개발을 퍼뜨린 장본인이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인 켄트 벡이 직접 썼다.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은 테스트가 개발을 주도하는 방법이다. 테스트가 개발을 주도한다는 것은 테스트가 코딩의 방향을 이끌어 간다는 말이다. 테스트를 실패하는 코드가 없으면 코딩을 하지 않고, 코드 상에 중복이 있으면 제거한다는 간단한 규칙을 지켜나가면 자연스레 아름다운 코드가 천변만화 펼쳐진다. 덤으로 회귀 테스트도 생기고, 개발 과정 자체가 즐거워지는 보너스도 있다.

1부에서는 자바 언어를 사용해서 다중 화폐 코드를 작성하고, 2부에서는 파이썬 언어를 사용해서 단위 테스팅 프레임웍을 작성한다. 3부에는 이런 개발을 할 때 자주 등장하는 패턴들을 정리해 놓았다. 100여 개의 역주로 내용을 알기 쉽고 풍부하게 해설하고 있다. TDD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역자의 'TDD 수련법', '실전 TDD' 원고 추가했으며, 부록으로 TDD 시연 동영상 CD를 준다. 또한 한국어판 발간에 즈음한 켄트 벡 인터뷰를 수록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켄트 벡(Kent Beck)
켄트 벡(Kent Beck)은 소프트웨어 패턴 운동의 선구자 중 한 명이며, CRC 카드와 HotDraw 드로잉 에디터 프레임워크, xUnit 유닛 테스팅 프레임워크를 개발했고, 리팩토링과 테스트 주도 개발을 소개했다. 또한 기민한 방법론(Agile Methodology)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XP)의 아버지다. 피플웨어로 유명한 톰 디마르코(Tom DeMarco)는 2001년 OOPSLA 컨퍼런스에서 "켄트 벡은 CMM 개발을 지휘한 와츠 험프리가 지난 10년 간 중요했던 것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켄트 벡은 현재 Three Rivers Institute 소속이다. 저술한 책으로는 Smalltalk Best Practice Patterns와 Kent Beck's Guide to Better Smalltalk 같은 스몰토크 패턴에 관련된 책들과 Extreme Programming Explained, Planning Extreme Programming(공저), Refactoring(공저), Contributing to Eclipse(공저) 등이 있고 현재도 여러 책을 집필 중에 있다.

< 옮긴이 >
김창준
현재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자문위원, 한국 XP 사용자 모임 설립자 및 코어그룹 멤버, XP 코치 팀 수석 코치.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한미 연합사령부, SKT, 삼성전자/전기 등에 XP 코칭,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한 바 있다.
한국 XP 사용자 모임 http://xper.org 를 운영하고 있다.

강규영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 R&D 센터에서 근무중. 한국 XP 사용자 모임 코어그룹 및 XP 코치 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창준씨를 도와 여러 XP 컨설팅에 참여.
개인위키 http://jania.pe.kr 을 운영하고 있다.

목  차

TDD 수련법 (by 김창준)
한국어판 인터뷰
 
1부 화폐(돈) 예제
 
1장 다중 통화를 지원하는 Money 객체
2장 타락한 객체
3장 모두를 위한 평등
4장 프라이버시
5장 솔직히 말하자면
6장 돌아온 ‘모두를 위한 평등’
7장 사과와 오렌지
8장 객체 만들기
9장 우리가 사는 시간(times)
10장 흥미로운 시간
11장 모든 악의 근원
12장 드디어, 더하기
13장 진짜로 만들기
14장 바꾸기
15장 서로 다른 통화끼리 더하기
16장 드디어, 추상화
17장 Money 회고
 
2부 XUnit 예시
 
18장 xUnit으로 가는 첫걸음
19장 테이블 차리기
20장 뒷정리하기
21장 셈하기
22장 실패 처리하기
23장 얼마나 달콤한지
24장 xUnit 회고
 
3부 테스트 주도 개발의 패턴
 
25장 테스트 주도 개발 패턴
26장 빨간 막대 패턴
27장 테스팅 패턴
28장 초록 막대 패턴
29장 xUnit 패턴
30장 디자인 패턴
31장 리팩토링
32장 TDD 마스터하기
 
부록 A 영향도
부록 B 피보나치
마치는 글 (by 마틴 파울러)
실전 TDD (by 김창준, 강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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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3/29 10:00 2011/03/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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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김익환,전규현 지음. 페가수스)를 읽고 나서 중요한 몇 구절을 남겨본다.

요구사항의 중요성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여려운 부분은 무엇을 구축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현을 시작하기 전에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요구사항 개발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요구사항은 많은 재작업 비용을 필요로 한다. 재작업 비용은 일반적으로 전체 개발
비용의 30~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구사항 오류로 인한 재작업 비용은 전체 재작업 비용의 70~85%에 이른다. 잘못된 요구사항, 부족한 요구사항은 일정을 지연시키며
많은 추가 비용을 발생시킨다.
 완벽하게 상세한 요구사항이 가장 좋은 요구사항은 아니다.
 요구사항은 이해하기 쉽게 간결함을 추구해야 한다. 간결하지만 충분히 설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요구사항 문서는 모든 관련자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요구사항 오류는 개발 단계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그 수정비용이 기하급수로 증가한다.
유지보수 단계에서 비용이 더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분히 검토하여 오류가 없는
요구사항을 만드는 것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가장 필요한 핵심이다.


SRS Template
1.Introduction(개요)
2.Overall Description(전체 설명)
3.Environment(환경)
4.External Interface Requirement(외부 인터페이스 요구사항)
5.Performance Requirement(성능 요구사항)
6.Non-Functional Reuirement(기능 이외의 요구사항)
7.Functional Requirement(기능요구사항)

코딩자세 : 소프트웨어를 잘 구현하기 위해서는 코딩을 함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 회사의 코딩표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버그가 발견되면 그 즉시 버그를 고쳐라.
* 발견된 버그가 재현이 안 된다고 해서 버그가 사라진 것이 아니다.
*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는 코드를 괜히 정리하려고 하지 마라.
*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렇게 저렇게 마구 고치지 마라.
* 코딩 작업을 작게 나누어서 코딩, 빌드, 테스트를 자주 반복하라.
* 중요하지 않은 버그는 하나도 없다.

회사의 코딩표준을 지켜야 하는 이유.
* 소스코드의 작성법을 통일하여 개발자들끼리 서로 코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개발자가 바뀌어도 빠른 시간 안에 소스코드를 파악 할 수 있게 한다.
* 흔히 저지르기 쉬운 사소한 실수를 방지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인다.

품질관리
 소프트웨어프로젝트에서 품질은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요구사항을 잘 만족시키고
 있는가의 정도이다. 품질은 전적으로 테스트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잘 만들어진 프로젝트 계획, 잘 분석된 요구사항, 각 단계의 철저한 리뷰,
체계적인 테스트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친 일련의 활동들이 모여서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게 된다.
 많은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현재 프로젝트를 끝내고
빨리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한다. 현재의 문제는 유지보수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은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제품을 제 때에
출시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품질을 포기하고 제때 출시된 제품은 정시 출시에 대한
의미조차  없다. 고객들은 제품의 품질을 계속 기억할 것이고, 추후 더 나은 제품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유지보수에 개발 지용의 2~5배가
지불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초에 낮은 품질로 출시된 제품은 유지보수 비용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킨다.
 유지보수 비용을 간과하면 장기적으로 제품의 수익성에 심각한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시에 유지보수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당장 프로젝트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서 유지보수에 대해서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
* 유지보수는 다른 개발팀이 맡을 것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
* 경험이 별로 없어서 유지보수에 많은 비용이 드는지 몰랐다.
* 유지보수에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정확하게 따져본 적이 없다.

제품의 품질을 유지보수 기간으로 넘길 것이 아니고, 지금 바로 품질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바람직하다.

리스크 관리
리스크 계획 중 개발자가 퇴사할 징후가 보일때 다음과 같은 대응책을 마련할 수있다.
* 개발자가 퇴사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 개발자가 퇴사하더라도 보충할 개발자를 미리 사내에서 물색해 놓는다.
* 사내에서 보충할 개발자를 찾지 못하면, 외부 채용 활동의 준비 단계를 해 놓는다.
   즉, 채용공지를 하고 이력서를 분석하여 채용자 후보를 미리 물색해 놓는다.
* 해당 개발자이 모듈을 다른 개발자와 많은 부분 공유하도록 계획한다.
* 아예 해당 개발자를 프로젝트에서 제외하고 진행한다.

동기 유발 요인 : 프로젝트에서 개발자의 동기를 유발하는 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목표설정, 성취감, 성장가능성, 개인생활의 보장, 포상.

프로젝트 팀이 하는 작업 리스트
* SRS 작성 및 검토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설계 논의
*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와 인터페이스 논의
* 소프트웨어 설계 리뷰
* 소스코드 리뷰
* 결함 추척 및 해결
* 중요 이슈 논의
* 유지보수

성공하는 팀의 특징
* 훌륭한 기술리더가 있다.
* 도전적이고 실천가능한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 실력 있고 헌신적인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 팀원들간에 서로 신뢰한다.
* 팀원들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 팀이 적절한 권한과 자율성이 있다.
* 팀워크를 유지하기에 알맞은 팀이다.

실패하는 팀
* 비전이 공유되어 있지 않다.
* 팀원들간에 서로 신뢰하지 않는다.
* 팀원들 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 문제 팀원 방치.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프로젝트를 망치는 길은 지뢰밭과 같이 많아도
성공하기 위한 비법은 없다. 기본에 충실하고 기초와 문화가
각각 개발자들 몸에 배어서
앞에서 언급된 여러 활동들이 종합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성공이 좀더 가까워 질 것이다.

개발자들은 가장 먼저
* SRS를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 SRS를 작성하면서 모든 관련자와 철저히 리뷰를 하고,
* 프로젝트 관리자는 개발자들과 함께 1,2일 단위의 상세 일정을 작성하고,
* 테스트팀은 SRS를 보고 테스트 Suite를 만들기 시작하고,
* 개발 리더들은 화이트보드나 종이를 펼쳐놓고 아키텍처에 대해 토론을 하며,
* 구현 시 모든 소스코드는 당연히 리뷰를 하고,
* 개발자는 매일 스스로 일정을 업데이트하고,
* 소스코드 작성은 일일빌드가 깨지지 않으면서 이루어지며,
* 소스코드관리시스템과 버그관리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 알파, 베타 단계 별로 모든 프로젝트 관련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 일정에 맞춰 완성도 있는 품질의 제품을 출시한다.

위와 같은 활동들이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몸에 배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규칙만으로 통제를 해서는 달성하기 어렵고 한꺼번에 모두 다 습득하기도 어렵다.
하나씩 익혀서 몸에 배었을 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성공하는 원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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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3/26 15:25 2011/03/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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