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파괴할 용기가 없으면
대규모 일의 창조는 있을 수 없다.
이것이 내가 창조에 미친 이유이다.
창조를 통해 파괴하라.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 톰 피터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소설 데미안에서 헤르만 헤세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창조를 원하는 자는 기존 질서를 깨야 합니다.
그러나 그 파괴는 창조를 위한 파괴여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6/11/28 13:36 2006/11/28 13:3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2122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2122

« Previous : 1 : ... 3029 : 3030 : 3031 : 3032 : 3033 : 3034 : 3035 : 3036 : 3037 : ... 4732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Comments

  1. 1 pHqghUme 01/05
  2. 1 pHqghUme 01/05
  3. 1 pHqghUme 01/05
  4. 1 pHqghUme 01/05
  5. 1 pHqghUme 01/05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9831
Today:
315
Yesterday: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