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위키노믹스 외 5 권

위키노믹스 WIKINOMICS


목차
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에게
들어가며
멋진 소제목 후보들

1장 위키노믹스(Wikinomics)
컴퓨터만 있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만들어내고 다양한 주체간의 협업이 일상생활의 운영 방식이 되는 세계, 우리는 이것을 ‘위키노믹스’라고 부른다. 그것은 협업과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은유이다.

2장 거센 폭풍우(The Perfect Storm)
산업화 시대의 낡은 함선은 세계화의 격렬한 물살 아래로 침몰할 것이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융통성 있는 구조를 만들어 외부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끌어 모으는 기업은 생존에 필요한 활력을 얻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예상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는 세계화의 거센 폭풍우를 뚫고 성공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3장 피어 파이오니어(The Peer Pioneers)
‘동등계층peer’는 흔히 P2P(peer to peer)라고 하는 대규모 참여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대등한 입장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주체를 말한다. 리눅스와 위키피디아처럼, 이들 동등계층의 천재성과 지성을 바탕으로 놀라운 생산력을 보여주는 개척자를 ‘피어 파이오니어’라고 부른다.

4장 이데아고라(Ideagoras)
이데아고라는 생각, 아이디어를 말하는 Idea와 고...대 그리스의 시민 집회장을 의미하는 Agora를 합성한 말로 지식과 지혜, 기술 등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을 말한다. 기업은 독특하고 유능한 인재를 찾아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기존의 방식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견하고 개발하기 위해 이데아고라를 활용할 수 있다.

5장 프로슈머(The Prosumers)
영리한 기업은 고객을 비즈니스 웹으로 끌어들여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길 것이다. 그러자면 비즈니스 모델을 조정하거나 사용자와 보다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해서 내부 프로세스를 쇄신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업에 대한 고객의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적은 대가이다.

6장 새로운 알렉산드리안(The New Alexandrians)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모든 민족의 책과 역사서, 위대한 문헌, 희곡 작품, 당대의 수학 및 과학 논문을 수집하여 건물 하나에 보관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즉 세상의 모든 지식을 집대성한 곳이었다. 이 시대 새로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웹을 통해 탄생하고 있으며 전 우주적인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7장 참여 플랫폼(Platforms for Participation)
아마존이 모든 독점 도구와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하고 싶어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이다. “우리가 개발자들의 손에 더 많은 데이터를 쥐어줄수록, 흥미로운 도구와 사이트 및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아마존에 돌아오는 수익도 커집니다.”

8장 전 세계 생산 시설(The Global Plant Floor)
산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새로운 황금률이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고객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이외 모든 것에 대해서는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다.

9장 위키 일터(The Wiki Workplace)
과거의 일터는 완전하게 짜여진 군악에 맞춰 틀에 박힌 자세로 행진하는 군대의 모습에 비유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의 일터는 뮤지션들이 조(調)와 멜로디, 박자만 미리 정한 상태에서 즉흥적이고 창조적으로 연주하는 재즈 앙상블과 비슷할 것이다.

10장 협업 지성(Collaborative Minds)
오늘날 성공하는 기업은 개방적이고 유연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경쟁 원칙은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혁신의 중심이며, 독특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자석이다.

11장 위키노믹스 메모장(The Wikinomics Playbook)

감사의 글
원주
역주


린 소프트웨어 개발



목차
1장 낭비를 제거하라
린 사고(Lean thinking)의 기원
도구 1: 낭비 찾아내기(Seeing waste)
도구 2: 가치 흐름도 작성(Value stream mapping)
상황 연습

2장 배움을 증폭하라
소프트웨어 개발의 본질
도구 3: 피드백(Feedback)
도구 4: 반복(Iteration)
도구 5: 동기화(Synchronization)
도구 6: 집합 기반 개발방법(Set-based development)
상황 연습

3장 가능한 늦게 결정하라
도구 7: 대안적 사고(Options thinking)
도구 8: 책임이 따르는 마지막 순간(The last responsible moment)
도구 9: 의사결정(Making decisions)
상황 연습

4장 최대한 빨리 납품하라
왜 빨리 납품해야 하는가?
도구 10: 당김 시스템 (Pull system)
도구 11: 대기행렬 이론(Queuing theory)
도구 12: 지연 비용(Cost of delay)
상황 연습

5장 팀에 권한을 위임하라
과학적 관리법을 뛰어넘어(CMM, CMMI)
도구 13: 자기결정권(Self-determination)
도구 14: 동기 부여(Motivation)
도구 15: 리더십(Leadership)
도구 16: 전문 지식(Expertise)
상황 연습

6장 통합성을 구축하라.
통합성
도구 17. 인식 통합성(Perceived integrity)
도구 18...: 개념 통합성(Conceptual integrity)
도구 19. 리팩터링(Refactoring)
도구 20. 테스트(Testing)
상황 연습

7장 전체를 보라
시스템적 사고
도구 21: 측정(Measurements)
도구 22: 계약(Contracts)
상황 연습

8장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
주의-지시대로만 사용하시오
문제 해결 지침
제품보증서


공병호 미래 인재의 조건



목차
시작하는 말-어떤 능력이 필요한가?

제1부-체감 정년 49.8세, 미래의 자신을 준비하라
1. 평생 자기계발이 요구되는 한국 직장인의 현실
2.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직장인들의 오늘 현재 모습
3. 자기계발의 핵심을 파악해 성공한 사람들
4.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내는 자기계발
Tip 1- 찰스 핸디 제언!
“자신의 삶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짜라!”

제2부-자신의 업(業)을 정확하게 알면 미래가 보인다
1. 자신의 업에서 미래의 핵심을 찾아라
2. 업의 본질을 파악해야 성공의 문을 연다
3. 직업군에 따라 인재의 성공 조건이 다르다
Tip 2- 로버트 라이시 제언!
“창조적 근로자가 되고, 늘 자기 자신을 팔아라”

제3부-미래 인재를 만드는 열 가지 핵심 능력
1. 자신만의 독특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라
2. 사고의 습관을 바꿔 창의적 발상 능력을 가꿔라
3. 속도의 시대! 기회 포착 능력이 관건이다
4. 재훈련을 통해 학습 능력을 배가시켜라
5. 긍정적인 사고로 동기부여 능력을 키워라
6. 새로움에 도전해 자기 혁신 능력을 강화시켜라
7. 정보에 관심을 쏟아 위기관리 능력을 갖춰라
8. 휴먼 네트워크로 대인관계 능력을 가꿔라
9. ...모든 것을 파는 시대, 세일즈 능력을 키워라
10. 영어 중심의 세계! 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춰라
Tip 3- 다니엘 핑크 제언!
“좌?우뇌를 조화시키면서 우뇌형 재능을 강화하라”

제4부-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다섯 가지 조언
1. 머릿속에 항상 자신만의 성장 궤도를 그리라
2. 젊음의 에너지를 한곳으로 투자하라
3. 현실의 문제를 미래의 목적과 연결하라
4. 실패의 경험에서 성공을 베팅하라
5. 꼭 기억하라, 성공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Tip 4- 톰 피터스 제언!
“모험가처럼 생각하고 완벽을 추구하라”



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 세트 (양장/ 전2권)



책내용
<협상의 법칙> 그 신화를 이어간다
<협상의 법칙Ⅱ>은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 부가 팔려나간 책이다. 현재도 그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협상의 법칙>외에 협상을 다룬 많은 책이 출간됐음에도 오늘까지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내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협상의 법칙>을 접하고는 표지를 포장지로 싸버려 남에게 보여주기 싫다고 말한 사람이 있는 것만 보아도 그 내용의 깊이를 알 수 있다.
협상이라는 말 자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까지도 협상이라는 것과 상황에 맞는 협상방법을 알려주었으며 상황 표현에 있어서도 생활에 근접한 내용을 다룸으로써 그 이해를 높였다. 세계적인 협상 전문가다운 글 솜씨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제 그의 책 <협상의 법칙>을 다 읽은 독자들은 <협상의 법칙Ⅱ>를 통해 허브 코헨의 나머지 노하우까지도 가져갈 수 있다.

<협상의 법칙Ⅱ>는?
<협상의 법칙Ⅱ>는 저자의 머릿속에서 오랜 시간 숙성과정을 거쳤다. <협상의 법칙Ⅰ>이 출간된 이후 협상 문제를 다룬 많은 책이 쏟아졌지만 그 많은 협상에 관한 지식들이 대부분은 오래 된 이야기나 일화, 즉흥적인 느낌, 직관 등을 뛰어넘도록 쓰였다.
허브 코헨은 이런 지식에서 얻은 통찰력과 본인의 경험을 하나로 모아 흥미롭고 읽기 쉬운 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목표로 저자는 저자만의 스타일로 글을 썼는데 저자는 수십 년간의 연설과 강연, 세미나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을 상대해왔고 이런 강연에서 효과를 얻은 스타일과 방식으로 <협상의 법칙Ⅱ>를 쓴 것이다. 또한 우화나 은유, 간단한 예를 이용해 독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볼 수 있으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실례를 들어 글을 완성했다. 이런 스타일과 유머로 이 책은 이해가 쉬운 대표적인 협상 책이 되는 것이다. <협상의 법칙Ⅰ>이 출간된 후 오랜 시간 동안 허브 코헨이 습득한 통찰력이 이 책에 한껏 더해졌으니 이 책은 <협상의 법칙Ⅰ>보다 더 심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한국에서 출간되어 30만 부 이상 팔려 나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협상의 법칙>의 완결판이다. 한국에서는 1년 전 <이것이 협상이다>로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에 <협상의 법칙Ⅱ>로 재출간하게 되었다.
<협상의 법칙Ⅱ>는 첫 책을 쓰고 난 이후, 저자의 경험과 완숙함이 보태진 일종의 협상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첫 책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실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는 기술법과 유머와 위트로 재미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저자의 글쓰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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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6/11 16:32 2008/06/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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