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길

“희망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먼저 간 땅 위를 가고 그 뒤를 쫓는 이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라고
불리어진다. 누군가 희망이라는 길을 가면 모두가 그 길을 따라 가게 된다.”

- 중국의 문학가, 사상가 루쉰의 ‘고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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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4/28 11:37 2009/04/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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