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중에서 -


* 의미있는 일에는 고통이 뒤따릅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결정에 수반되는 고통을 함께 감수할 용의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평생의 좋은 길동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11/24 09:02 2009/11/24 09: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816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4816

« Previous : 1 : ... 574 : 575 : 576 : 577 : 578 : 579 : 580 : 581 : 582 : ... 2447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5694
Today:
157
Yesterday: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