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탁

아침 식탁에 모일 때
어머니, 아버지, 자녀 모두
행복한 마음이어야 한다.
그것은 겸손한 감사의 원천이어야 하며,
우리의 가장 따뜻한 품성을 깨워 줘야 한다.
심술궂은 기분으로 식탁에 오지
않는 것을 습관으로 하라.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중에서 -



* 아침 식탁은 그냥 음식만 먹는 자리가
아닙니다. 새 아침 새 공기 새 희망을 마시며,
사랑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날 하루의 건강과 행복이
시작되는, 축복과 감사의 시간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3/11/17 09:12 2003/11/17 09: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02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502

« Previous : 1 : ... 2414 : 2415 : 2416 : 2417 : 2418 : 2419 : 2420 : 2421 : 2422 : ... 2447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08591
Today:
117
Yesterday: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