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휴가중인 홍과장부부와 독산동에서 접선.
내가 도착시간이 늦은 관계로 제수씨가 인증샷 발송.
냉틈 독산동 도착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듯, 입에 군침이 가득.
아~ 먹어도 먹고싶은 육사시미의 그 식감, 쫄깃함.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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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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