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이 물음은 이렇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시간을 채우는가?
무엇으로 가슴을 채우는가?
무엇으로, 어떻게 사는가?
모두 같은 물음입니다.
꿈과 희망, 사랑과 감사, 자족과 긍정,
이런 '생명의 효소'들로 당신의 시간과
당신의 가슴을 채우고 있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5/27 09:07 2010/05/27 09:0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204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5204

« Previous : 1 :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 421 : 422 : ... 2447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2304
Today:
834
Yesterday: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