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의 근본입니다.
이런 작업 없이 디자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시마다 아쓰시의《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중에서 -
* 일반적 의미의 디자인에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디자인에 따라 그 모양과 가치가 달라집니다.
지난해의 유럽 배낭여행, 몽골에서 말타기여행을 하면서도
느낀 것입니다만 여행도 디자인에 따라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디자인은 인생 디자인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