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이 하신 사랑하는 장모님, 고통의 굴래를 벗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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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29 14:30 2010/07/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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