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주는 것은 잠재적 능력의 최고의 표현이다.
준다고 하는 행위 자체에서 나는 나의 힘,
나의 부(富), 나의 능력을 경험한다.
고양된 생명력과 잠재력을 경험하고 나는 매우 큰 환희를 느낀다.
주는 것은 박탈당하는 것이 아니라
준다고 하는 행위에는 나의 활동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더 즐겁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베푸는 것의 기쁨과 중요성을 강조한 명언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우리의 인생 뒤에 남는 것은 우리가 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준 것이다.’ (제라르 헨드리)
‘인간의 가치는 얼마나 사랑받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을 베풀었느냐에 달려있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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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1/24 16:02 2011/01/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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