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락한다.
그래야 서로가 갈라지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사랑하기 때문에 집착하고,
사랑의 이유로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끝내 허락하지 않아 깨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같은 방향의 인생을 살아도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길을 서로 인정하고 더 활짝 열어주어야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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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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