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알아보지도 않고 주어진 경계를 받아들여 버리면
우리는 ‘작은’ 채로 머무를 것이다.
그러나 경계에 도전하고, 경계를 의심하며 극복하면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무한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그 무한함에서 비롯된 산물들이다.
-울리히 샤퍼

피에르 떼이야르 드 샤르댕 신부는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발전한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며 ‘내 잠재력의 한계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까지 이룰 수 있는 사람인가?’라고 묻고,
잠들기 전에 ‘내가 가진 무한 잠재력 개발을 위해 오늘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가?’
라고 묻는 것을 생활화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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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3/09 08:55 2011/03/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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