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꾸는 세상

세상이 무섭다고 지레 겁먹지 마라.
너희 부모도 나도 즐거이 살아온 세상이다.
세상은 너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답단다.
겁내지 마라.
사랑한다...

- 노희경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중에서 -

* 일본의 큰 재앙에도
나는 여전히 건강하게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나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이들이
숨 쉬고, 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랜 역사적 아픈 상처를 웃으며 만져보듯이
일본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는
멋진 사람들과 세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3/19 09:05 2011/03/19 09:0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960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5960

« Previous : 1 : ... 508 : 509 : 510 : 511 : 512 : 513 : 514 : 515 : 516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5237
Today:
3
Yesterday: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