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사랑인가 봅니다.

그래서 보고픈 마음
간절할 때마다 눈을 감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10/26 09:37 2005/10/26 09:3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6

« Previous : 1 :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0128
Today:
780
Yesterday: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