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사랑인가 봅니다.

그래서 보고픈 마음
간절할 때마다 눈을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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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0/26 09:37 2005/10/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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