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09년에 클라우드에 대한 얘기는 했었는데,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지금 보니 이미 옆에 와있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클루넷이 주가가 오르니 안오르니 그런 얘기가 오갔었는데 ㅋㅋㅋ
관심을 가져봐야 할껀 Hadoop 이 아닐까 한다. 뭔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나중엔 우리 옆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의 하나가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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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와 Apache Hadoop을 사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 ··· 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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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메이벨 뉴 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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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8:52 2011/06/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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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것과 영화를 만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똑같다.
시작할 때부터 의심을 품으면 일은 어려워진다.
물리적인 어려움이 밀려들기 전에 실질적인 벽이 생겨 버리는 것이다.
산을 오를 때 그 산을 오를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전에 쉬운 길을 따라 갔다면 이번에는 어려운 길을 가보고 싶어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자신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Las von Trier)

이어지는 트리에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나는 영화를 만들고, 규칙을 세운다.
그런 다음에는 쉬운 길이 있음에도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
그것이 나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면 걱정하지 않는다.
그건 깊은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갑자기 겁을 먹는다면 밑으로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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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8:48 2011/06/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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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 첫 경험처럼
낯선 길을 헤매는 것이 여행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루하루가 늘 그 첫 경험의
여행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다가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으로,
조급함보다는 여유롭게, '오늘의 첫 경험도
참 유익하고 즐거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날 하루의 여행길에 오르면
그 모든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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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8:47 2011/06/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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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json text to json Object

json text를 json object로 바꿀때.

Json.parse() 를 사용한다. 단, json2.js 가 필요하다.

json.stirngify()는 오브젝트를 텍스트로 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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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6:15 2011/06/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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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는 24시간 원칙이 있다.
경기 이후 24시간 동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거나
뼈저린 패배의 비통함을 한껏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일단 24시간이 지나면 모든 걸 잊고 전력을 다해 다음 시합에 대비한다.
이 원칙은 나뿐만 아니라 코치 선수들 모두에게 적용된다.
-마이애미 돌핀스 돈 슐라 감독

승리했다고 너무 의기양양해 하거나
패배했다고 너무 기죽지 말고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성공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실패는 절대로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켄 블랜차드의 ‘리더의 심장’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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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8:24 2011/06/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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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높이

나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처음 보는 아이에게 털썩 주저앉아 말을
건네곤 한다. 흔히 말하는 '눈높이를 맞추라'는 말은
사실 아이의 시선으로 '가슴높이'를 맞추라는 말이다.
내 가슴만 느끼고 아이의 가슴은 헤아리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다. '내 아이는
이래야 한다'는 생각과 바람만이
부모의 가슴을 꽉 채우고
있을 뿐이다.

- 권수영의《거울부모》중에서 -

* 가슴높이를 맞추려면
한 사람은 몸을 낮추어야 합니다.
키 작은 아이가 깨금발을 하는 것보다
키 큰 어른이 몸을 숙이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지요.
부모란 늘 자녀의 가슴높이까지 내려가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심장 박동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부모의 사랑과 바람을 아이의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겨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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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8:24 2011/06/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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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수영강습

4시부터 벼루가 울어서 잠에서 깼다.
미적거리며 누워있다가 수영장으로 출발.
이제는 1 레인에서 한다, 흐미.
제시간에 입수.
체조하고 자유형 2 바퀴.
자유형1바퀴/킥판잡고 자유형발차기1바퀴 2세트 2 세트.
 배영으로 바꾸고 1 세트.
다시 자유형1바퀴/킥판잡고 자유형발차기1바퀴 2세트.
킥판 잡고 접영킥 3 바퀴.
킥판잡고 평영 3 바퀴.
한 바퀴 걷고와서 뭍으로 올라가 접영 스타트 계속(20분간)....
마무리 자유형 1 바퀴만 하고 나왔다.
설마 이 정도로 하는데 지방 좀 타오르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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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7:55 2011/06/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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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Ctrl key

Definition and Usage

The ctrlKey event attribute returns a Boolean value that indicates whether or not the "CTRL" key was pressed when an event was triggered.

Syntax

event.ctrlKey=true|false|1|0


<html>
<head>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isKeyPressed(event)
{
if (event.ctrlKey==1)
  {
  alert("The CTRL key was pressed!");
  }
else
  {
  alert("The CTRL key was NOT pressed!");
  }
}

</script>
</head>
<body onmousedown="isKeyPressed(event)">

<p>Click somewhere in the document. An alert box will tell you if you pressed the CTRL key or not.</p>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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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12:53 2011/06/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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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행복한 결혼생활은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는
싸움과 증오로 점철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보다
평균 4년정도 장수한다고 한다. 편안한 상태에서 많이
분비되는 세로토닌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인생의 동반자를 확실한 친구로 삼아라.
연봉 1억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다. 그뿐인가.
건강해져서 수명도 길어진다.


- 이의수의《남자 리뉴얼》중에서 -


* 그건 확실합니다.
부부가 사랑하면 분명 건강해집니다.
그래서 더 행복해지고 더 오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부부에게는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존경'입니다. 서로 존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과 존경이 두 바퀴처럼 늘 함께 가야
장수해도 의미가 있고, 또 그만큼의
행복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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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7 09:02 2011/06/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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