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내용중에 원하는 문자열 존재여부
글쓴이 : null (2003년 08월 22일 오후 03:37) 읽은수: 3,387 [ 쉘 # 트랙백(0) ]
#!/bin/sh
# usage : grep_in_file [find string]
# 현재의 디렉토리의 파일들의 내용중에 [fund string] 가 있나 없나를 찾아줌
# in file search
finding()
{
for filename in `ls`
do
if [ -f "$filename" ]
then
result=`cat $filename | grep $1 | wc -l`
if [ $result > 0 ]
then
echo "$filename $result [ OK ] ";
fi
fi
done
return 0
}
if [ $1 ]
then
finding "$1"
else
echo "usage : grep_in_file [find string]"
fi
똑같은 삽과 똑같은 일거리를 준다고 해도 삽을 갖고 일을 하는 사람의 역
량에 따라 그 효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1단계 : Beginner
삽을 주면서 구덩이를 파라고 하면 조금 엉성한 폼으로 묵묵히 삽질을 시
작하는 대부분
의 사람들이 속한다.
간혹 삽자루를 분질러 먹거나 삐뚤삐뚤한 구덩이를 파기도 한다.
2단계 : User
삽질맨 이라고 불릴 정도의 능력을 보유한다. 이 정도가 되면 자기가 원하
는 삽은 스스
로 고르는 능력을 가지며, 어느정도 노하우를 갖고 있다.
3단계 : Power User
삽계의 매니아 수준이다. 삽에 관련된 일반적인 지식의 대부분을 소유하
고 있고,
Beginner들의 수많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다.
이 쯤 되면 어떤 삽만을 고집하기도 하고 직접
삽을 튜닝하기도 하고 꾸미는데에도 시간을 투자한다.
4단계 : Developer
삽의 전문가이다. 이 사람들은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삽을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이다.
삽을 두세개쯤 허리에 매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삽질을 하며 삽의 기능을
테스트 하기도
한다. 이쯤 되면 기본적인 삽질은 한손으로도 가능해진다.
5단계 : Hacker
전문가 수준을 넘어서 삽으로 할 수 있는 더 다양한 일을 모색한다.
나는 한 해커가 삽으로 밥을 퍼먹는것을 본 적이 있다.
6단계 : Guru
이른바... 삽과 하나가 되는 경지. "삽위일체" 의 경지에 도달한 인물들
을 뜻한다. 어느
날 밤.. 엄청난 소리가 하늘과 땅을 진동하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놀라 바라보니
한 Guru 가 삽한자루로 산을 깍아 버리는 중이었던 것이었다.
하면 SCSI 디바이스가 보입니다. (여기는 DAT 만 하나..)
CPU 정보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proc # cat /proc/cpuinfo
processor : 0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5
model : 4
model name : Pentium MMX
stepping : 3
cpu MHz : 200.458
fdiv_bug : no
hlt_bug : no
f00f_bug : yes
coma_bug : no
fpu : yes
fpu_exception : yes
cpuid level : 1
wp : yes
flags : fpu vme de pse tsc msr mce cx8 mmx
bogomips : 399.76
Pentium MMX 200 이라 좀 구려요 ^^
(윈도2000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리눅스만의 강점 !)
그많은 유닉스를 다 하나씩 열거할 수는 없고 Solaris 의 경우만 보면
/ # /usr/platform/sun4u/sbin/prtdiag -v
System Configuration: Sun Microsystems sun4u SUNW,Sun-Blade-2000 (2 X UltraSPARC-III+)
System clock frequency: 150 MHZ
Memory size: 2GB
==================================== CPUs ====================================
E$ CPU CPU Temperature
CPU Freq Size Impl. Mask Die Ambient
--- -------- ---------- ------ ---- -------- --------
0 900 MHz 8MB US-III+ 2.3 69 C 27 C
1 900 MHz 8MB US-III+ 2.3 65 C 26 C
=============================== usb Devices ===============================
Name Port#
------------ -----
keyboard 3
mouse 4
============================ Environmental Status ============================
Fan Speeds:
----------------------------
Fan Device Speed
----------------------------
system 28%
cpu 19%
power-supply 100%
1) whois 검색
whois 검색이라는 것은 어떤 도메인이 등록이 되어 있는지 등록되어있지 않은지를 확인하고 만약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에게 등록이 되어 있는지를 검색하는 것을 뜻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것입니다.
여기의 Code는 단순히 최상위도메인을 .kr이나 아니면 국제 도메인으로만 나누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Whois 검색은 kr 도메인의 경우엔 whois.nic.or.kr , 국제 도메인은 whois.networksolutions.com에서 하고 43번 표준 Port에서 whois서비스가 이루어 집니다.
2) sms
sms라는 것은 휴대폰으로 간단한 메시지(문자)를 보내는 것을 말하고 여기에서는 019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구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http://www.lg019.co.kr 에 있는 CGI를 불러오는 것으로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게 됩니다.
(참고)
이 SMS는 019휴대폰으로만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데 기타 다른 이동통신 서비와는 달리 019는 휴대폰 가입자가 이에대한 요금을 지불 (월정액 2000원)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은 무료로 메시지를 보내도록 하고 있기때문에 구현하기가 쉬워집니다.
기타 다른 이동통신 서비스로 문자메시지를 보낼경우엔 웹에 Login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Cookie를 구현해야 합니다.
if(!$fp)
die("전송 실패 ");
else{
echo "019$number 로 메시지를 전송하였습니다 ";
fclose($fp);
}
?>
--------------------------------------------------------------------
※ 참고
저는 이것을 서버관리할때 PortSentry의 명령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누군가 제 서버에 PortScan을 하면 바로 제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날라오게 해놨었져~ ㅋㅋㅋㅋㅋ
※ 주의사항
sms에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PortSentry의 오동작입니다. 정상적으로 Web으로 접속하는 사용자도 PortScan으로 감지하는 경우가 있더군여~ 이케 되면 평생받을 문자를 하루만에 다 받게 됩니다...
저는 이때 아마 세 보지는 않았지만 2000개 정도의 문자를 받았답니다.. 이거 주금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