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 여운학 외 《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77》중
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분에서 -
* 흔히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들 하지요?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없으면 좋을 사람.
어찌 이 세 종류로 한정지을 수가 있겠습니까만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에 속해 있을까...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