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익힌 새로운 지식도
올해에는 절반의 효과밖에 볼 수 없고,
내년에는 4분의 1,
내후년에는 8분의 1로 줄어들고,
결국 아무 쓸모가 없어진다.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도
3년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무용지물이 된다.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킴벌리’에서
지식정보사회에서는 학벌, 학위, 근속연수, 연고, 자격증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누가 어떤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편, 지식사회가 진전될수록 경영학등 실용적 지식의
반감기는 더욱 짧아지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