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업가나 정치가는 성직자에 준하는
고도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되며,
경영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에서


윤리경영을 하는 회사들의 수익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제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존슨앤존슨 같은 회사는
이를 핵심역량화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하면,
직원비리 근절부터 생각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윤리경영은
‘최고경영층의 성직자와 같은 도덕성’ 및
거기서 파생되는 ‘윤리적 기업문화’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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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1/27 09:17 2005/01/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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