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업가나 정치가는 성직자에 준하는
고도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되며,
경영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에서


윤리경영을 하는 회사들의 수익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제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존슨앤존슨 같은 회사는
이를 핵심역량화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하면,
직원비리 근절부터 생각하는 경영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윤리경영은
‘최고경영층의 성직자와 같은 도덕성’ 및
거기서 파생되는 ‘윤리적 기업문화’에서 시작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01/27 09:17 2005/01/27 09:1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174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1174

« Previous : 1 : ... 5510 : 5511 : 5512 : 5513 : 5514 : 5515 : 5516 : 5517 : 5518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97598
Today:
107
Yesterday: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