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91%는 ‘그 회사의 제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85%는 그 정보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리겠다고 답했으며,
그런 회사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83%,
그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80%,
심지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답한 비율이 76%에 달했다.
- (2002년) Cone에서 실시한 기업 시민의식 조사 결과
일반 소비자가 꼭 위 응답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업이 단순히 이윤창조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경영활동이 점차 어려워진다고
푸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사회적 책임 완수’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려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