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을 빼앗으려 하는 사람,
매사에 타산적이고 고립적인 사람은
질병에 잘 걸리고,
일단 병에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반면에 믿음과 신념을 가졌고,
이웃을 사랑하며,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병에 잘 걸리지도 않고 걸리더라도 치료하기 쉽다.
- 하버드 의대, 스티븐 로크 교수 (하영목 外 ’오늘‘에서)
믿음, 소망, 사랑은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덕목입니다.
나를 위한 삶보다는
타인과 사회를 향해 베푸는 것이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이 된다는 자연법칙은
어쩌면 인류와 지구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숨겨진 비결일지 모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