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이 세상 어디에도 한 두개의 강점이 없는
개인이나 조직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다수가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약점을 보완하느라 중요한 자원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예리한 지적처럼
성과는 약점보완이 아닌 강점 활용에서 나오기에,
약점보완이 아닌 강점강화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