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전혀 감수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잡고 있는 헌 밧줄을 놓아야 새 밧줄을 잡을 수 있다.
똑같은 일을 비슷한 방법으로 계속하면서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 아인슈타인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생은 늘 위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것이 더 큰 위험이 되기도 합니다.
확실한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자 만이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No risk, No Gain)
익숙하고 편안한 과거,
즉 안전지대로부터 과감히 탈출하여
도전지대를 향해 지금 바로 나가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