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주듯이,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에 돈을 던진다.
- 197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A. 샤무엘슨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ex. 4년 주기) 유권자로부터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매순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감언이설로 한번 표를 받고 마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장기적 신뢰관계 구축을 통한 고객의 평생 성공 파트너가 되어야만
투표권자로부터 지속적으로 선택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