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객의 쓴소리는 통증과 같다.
암이 두려운 이유는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불만을 터뜨리는 고객은 우리 조직의 부족한 점이
암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조기 발견,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경고해 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 백수경, 인제대 백병원 재단 본부장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초우량기업은 평범한 기업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기업도 하고 있는 일을 탁월하게 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고객의 불평불만을 귀중한 선물로 적극 반기고
최대한 빠르고 철저하게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진 회사,
이런 회사들이 탁월한 회사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