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을 하였다.
바뀐 모습은 처음이라 산뜻하다기 보단 새롭다.
어제 본 글 중에 내심 와닫는 글이 있었다.
클라이언트들은 다들 오프라인이나 매체광고에서는 돈을 들인 만큼 성과를 기대하지만, 웹사이트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성과를 바란다고.
세상의 모든 이치는 똑같다.
노력한 만큼 거두어들이고, 투자한 만큼 성공하게 되면,
입금한 만큼 통장의 잔고는 불어난다.
클라이언트 각자의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확립시켜주는게 웹사이트의 궁극적인 목적인데.
과연 웹사이트가 왜 필요한지는 생각을 안하고, 그냥 없으니까 오래됬으니까 만들려고만 하는건 아닐까?
왜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는지 자신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현재 웹사이트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질 것이다.
항상 선자들은 말한다. 어떤 책에서든 글귀에서든.
" 지금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면 성공하리라~! "
+++ 진리다. +++
웹페이지에 하나의 선을 그릴때에도 이 웹사이트의 방향성을 생각한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