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 좀더 많이 책임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면
관리자는 내적 헌신을 이끌어내야 한다.
원칙적으로 내적 헌신은 참여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권한이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직원의 내적 헌신을 원한다면 원대한 목표를 정하고
세부 목표를 수립하며 목표를 성취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직원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야 한다.
- 크리스 아지리스 (하버드 대학 교수)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일찍이 18세기에 영국 법리학자 윌리엄 앨턴 존스는
‘가장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보다는
동료의 두뇌와 재능을 조화롭게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동료의 재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오너십을 심어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중요한 의사결정에 가능하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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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8/01 10:04 2006/08/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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