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유익하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택한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도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을 보이게 된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 인생에도 때로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먼저 나 자신의 상처를 지워내고, 그 다음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워내면, 그렇게 지워진 상처와 허물 위에
새로운 사랑과 희망의 싹이 다시 돋아납니다.
용서는 아름다운 인생의 지우개입니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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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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