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마음에 들지 않게 일을 했어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봅시다.
그러면 한결 좋아진, 따뜻한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 김홍식의《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중에서 -
*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부족함이 있고 실수도 있습니다.
그 부족함과 실수의 징검다리를 잘 건너야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사랑과 이해와 관용이 담긴,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