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내자마자 답장이 와서 깜짝 놀랐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메일을 읽으면 바로 회신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나는 이 행동 방식을
'속전속결습관'이라 이름 붙이고
여러 사람들에게 권하고 있다. 답장은 언제 보내든
똑같은 시간이 든다. 어차피 보낼거라면 속전속결로
빨리 보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겨우 시간에 맞춰 답장을 보내지 말고,
어떤 일이든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 나카이 다카요시의《작심삼일씨 습관바꾸다》중에서 -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