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친구 관계를 해친단다. 친구가 너에게 준
아무 의미없는 상처는 잊어버리고
친구가 너에게 준 도움은
꼭 기억하거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 소중한 친구일수록
상처도 많고 그 아픔도 큽니다.
작은 가시도 너무 아프게 박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가시를 얼른 뽑아내 '지나간 상처'로 바꿔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간 상처'는 다시 재생되거나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