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으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그 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철학자 괴테가 전해주는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타인을 자기처럼 존경할 수 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하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역시 괴테가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매경-휴넷 차세대 CEO스쿨 조찬 강연에서
이금룡 회장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훌륭한 말씀 중에 ‘윤리적으로 실패하면 패자 부활전이 없다는 말씀과
고객을 소홀히 하는 직원에게는 매우 잔인하게 대한다.
그런 직원은 가차없이 내보낸다’고 하신 말씀이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