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나를 당황하게 한다.
우리가 그만큼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디지털시대에도 앞서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더 많은 실패가 필요하다.
- 타임워너 CEO, 여제(女帝) 앤 무어
범인(凡人)들은 실패할까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주저합니다.
실패가 적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더 많은 실패를 갈구하는 리더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의 토양위에서 혁신은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런 점에서 실패예찬(?)를 외치는 리더가 많아져야 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