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기다려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꿈을 만나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 이희정의 시화그림집《너를 사랑하게 되다》중에서 -


* 두려움도 있을 겁니다.
위기도 있고, 위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푸른 창공을 훨훨 날아보세요.
맨 처음 도전의 날갯짓이 어렵지, 그 고비만 넘기면
어느덧 나비처럼 날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7/05/30 09:59 2007/05/30 09:5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2446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2446

« Previous : 1 : ... 3966 : 3967 : 3968 : 3969 : 3970 : 3971 : 3972 : 3973 : 3974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1985
Today:
713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