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행복하게 하려면
그들의 고민이 뭔지 알고 함께 고민해주어야 한다.
회사는 일하러 오는 곳이고 개인적인 고민은
회사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각자의 고민거리를 회사에 와서 풀어놓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펀(fun)한 직장은 직원들이 TGI Friday가 아니라,
TGI Monday를 외치는 곳이다.
- 진수 테리, '펀을 잡아라'에서
유머 자문회사 매트 와인스타인은
“당신의 종업원들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을 재미있어 하고,
직장에 있는 것을 행복해 하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면
그보다 더한 경쟁력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즐거운 직장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본 미라이 공업처럼 직원들이
‘가정보다 직장이 훨씬 재밌고 행복하다’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회사가 경쟁력있는 미래형 직장의 모습입니다.
Posted by 홍반장